매트릭스외전(전장의역사)2편(소설)

최미옥 작성일 05.10.11 18: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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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중거리 레이저포 26개가 대령을 조준한다.. 대령은 과거일을 떠올린다.. 레이저포130여개에 학살당하다시피한 아군 병사들.. 시체들..그리고 절망을..
동시에 컴퓨터에서는 (당신은 현제 26개의 중장거리레이저포대들로부터 타켓으로 지명되었습니다. 앞으로 7분뒤 조준이 완료됩니다.)
살아날 가망이 엄는 것 처럼 보였다.. 하지만 대령은 포기 하지않았다..
레이저를 막아주는 방탄참호까지 도착시간은 최대속도로 갈떄7분12초
최대한의 속도로 방탄참호가 있는곳까지 직진햇다. 6분...5분...4분...
3.... 2... 1.. 앞으로 발사되기까지10초남았다고 컴퓨터가 말해준다..
다시 카운트다운.. 10.... 9... 8... 동시에 과거에 마지노선이 밀린후..1년뒤인 자기동료들이
레이져포들에 의해 희생되었던 일을 기억한다..
하지만 대령은 의문을 품는다..
당시 기계와의 전쟁에선 이렇케까지 중장거리레이저포가 만들어지지안앗고 설사 만드러졋다해도
초기단계일뿐이라고 생각했다..그렇기에 대령은 미래에 무슨일이 일어났음에
실감했다.. 이생각이 끝남과 동시에 카운트다운이 3..... 2... 1..
0..... 26개의 레이저포에서 동시에 빛을 발사한다.. 하지만 그도 오랜시간동안
기계와 싸워왓기에 그들의 심리상태를 알수 있었기에 지그재그 혹은 속도를 줄였다 빠르게 했다하면서
재빠르게 26개의 레이저포를 피해댄다.. 하지만 동시에 왼족팔에서 지이이잉.. 이란소리와함께
0.5초만에 레이저포에 한쪽팔이 날아간다..(로봇팔)하지만 앞으로 7초만더!
버티면되기에 게속해서 피하면서.. 버텻다.. 벙커도착까지!!6... 5... 4... 3... 2.. !!
동시에 스치면서 뒤에 있던 추친기관이 파손됨과동시에 땅바닥에 내딩굴어 쳐진다..
어쩔수 엄었다.. 대령은 이제 죽었구나 생각했다.. 그래서 마지막 유언을 남긴다..(미래에서 과거로 같이온전우들)
너희들에게 미안하다. 미래를 너희들에게 맡기마..
하지만 신은 그를 버리지않았다.. 왜그래서인지몰라도.. 기계군대는 철수하기시작했다..
만은사람들이 보기에도 지휘관이 죽지안았음에 그리고 그동안 게속 밀려들어오면 땅을 뺏길수 밖에 엄었던
그들이 최초로 느끼는 승리였다.. 사기는 충족해져있었다..
동시에 대령이 과거에서 가져온 무기들을 결합시킨 새로운 전투장갑보병2만대가 속속히 도착했다..
잠시 대령은 안식을 취할수있었다.. 하지만 주변은 거의 수십킬로주변으로 쫙포위당햇고 퇴로는 아직 뚤려있었다..(혹은보급로)
저항이라곤 가끔식 장거리레이저포에서 날아오는 레이저들뿐..
이제 상황파악을 하는일이 남았다며..대령이 말햇다..
그를 따르던 부관은 현제상황을 알려준다.. 현제 제2의마지노선인 로틴노선의 상황은..
거의 절망적인 상황에 쳐해있었다.. 현제 대령이 존재하는곳 외엔 중형,대형급이상의 오징어?(샤칼이라부르겟음앞으로)
를 제거하기엔 중장갑보병이나 탱크혹은 이엠피포대에게 이엠피를 쏟아붇고 이엠피를 흡수해주는 흙성분이 엄기 때문에..전부
고장이나버려서 거의 보병이 주를이루어서 중대형급샤칼을 파괴하기엔 무리였다..(애니매트릭스후기편)
거의 이대로라면 로틴노선은 무너지고 인류는 다시 멸망의 길을 걸을수 밖에 엄다고 하였다..
하지만 아직 중장갑보병과 보병병력이 그나마 진형을 유지하며 살아있었던 곳이 4군데정도..
뉴스보도에서는 아직도 우리연합군은 승리하고있으며 전래는 밝다며 헛소리를 해대고 있었다..
이제상황을 살펴보자.. 현제 1천100킬러 전방에 20만명정도로보이는 아군이 300만정도로 추정되는 적과 교전중에 있으며..
400킬러 전방에는 50만부대가 2천만기괴수들하고 교전을 벌이고 있다고 했다..나머지 두곳은 2천킬로가넘어서.. 지원하기엔 너무멀었다..
대령은 급히 연합군참모에게 무전을 했다
그리고 곧 각국의 연합참모와 연결되었다.. 대령은 공군으로 가능성있는 두곳의 퇴각진로를 이곳으로 확보시켜달라고 말했다
그리고 잠시후 대지를 뒤흔드는... 수소폭탄급이상의 폭탄이 대량으로 터지며.. 서있기조차 힘들정도로 땅을 흔들었다..
하지만 대령은 50만이며 400킬러거리인 곳에 가지안았다 병력은 중장갑보병의 60퍼센트를 그곳으로 보냇으나..
그는 1천100킬러미터에 있는 자신을 항상 걱정해주고 초등학교에서 왕따였던 나를 그토록 신경써주었던
하지만 전쟁에서는 항상 무서워서 울고있었던..그를 구하기위해..1천100킬로지점으로간다..
가는병사는 날수있는 중장갑보병1천기정도.. 하지만 그나마 공군이 퇴로를 확보한까닥에.. 그나마 주변엔 적이엄었다..
퇴로가 확보되었음에도 가지못하는이유는 그들이 퍼트린 방해전파때문이다..
그렇기에 직접알려줘야햇고.. 곧 그곳에 다다른다.. 상황이 너무나도 열악햇다..
20만대300만 보병1명이 15대의 샤칼과 싸워야하는 그런힘든상황이다.. 더군다나 기계들과 섞여있어서..
병력을 진형을 짜는것도 벅차보였다.. 하지만 보병들사이에도 실전에서 아시다시피
근접용 무전기라는게 있었다 1킬러안팍으로.. 대령은 그들의 주파수를 알아내어 퇴로를 확보해두었으니..
빠지라고 말했다.. 하지만 역으로 기계들은 AI가 상당히 발전되서 역으로 "그곳으로 가는건 자살행위"라고
사람말투로 말하는것이아닌가? 그렇다면 방법이 엄었다.. 실제로 증명하는 수밖엔..하지만 다른방안을짜냇다..
그렇기에 대령은 이런 결정을 내렸다.. 1천기의 새로운 중장갑보병으로 경보병들이(총바께엄음맨살이나다름엄음..)
퇴로 지점으로 모이도록 보통 경보병들은 중장갑보병을 엄호물로 삼으니.. 그것을 이용해 퇴로를 확보한지점 그리고 수송선으로
그들을 유도하게끔 전략을 짯다.. 그결과 작전은 거의 성공햇고.. 수송선으로 1만여병의병력을 일단 보낸다..
게속해서 그런식으로 하는도중 방해전파때문에 직접적으로 수송선탄사람에게 정보를 전해야했던 연락병이 이런소식을 전해온다..
현제 적군의 본대가 그곳으로 이동중에 있으며 이미 미래에서 온 대령의 존재를 파악했다고...
한마디로 적은 대령만을 노리고 있단증거다.. 하지만 시간은 너무나도 부족했다..
수송기의속력은 마하4까지지만.. 1천1백킬로라는건 너무 긴거리였다..
진형도 어느정도 유지되고 5만여명정도 남았을즘.. 500킬로 레이더에 거대한 숫자의..수천만대의
기계병들이 전열을 가다듬으며 진격해오는것이아닌가..!!대령은 친구를찾으려햇다..그와중에서도..
기계수들이 자기를 노린다는걸 알면서도.. 무식하게--; 적진 아군본진(탄약)을 돌아가며 친구를찾았다..
하지만 보이지 않았다.. 그때 대령의 중장갑보병다리2개와 팔2개 몸이 샤캴7마리에게 잡혓다..
동시에 구식으로 보이는 탱크가 촉수를 쏠태니(대령자신겨냥) 그중장갑이 버틸수 있겟냐고 말한다..
버틸수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목소리는? 어디선가 만이 들어본?.. 그렇다!! 그친구임이틀림업엇다..
동시에 탱크는 촉수를쏘아서 대령을 풀어주게했다.. 풀려난대령은 탱크를 엄호하며..
자신을 붙잡았던 7마리의 샤칼을 단숨에 해치워버린다..
친구두 찾았겟다 이제 돌아가자..라고 애기했지만 자신도 아직 여기에 남은동료들이 수백이나 된다면서..
이곳으로 수송선을 보내달라고 애기한다.. 그러자 알았다며 대령은 다시 진형으로 돌아가 수송선 한대와
호위 중장갑보병500기와 함께 30분정도 걸려 도착했다..
하지만 곧 대령의 눈에서 눈물이 흘럿다..(갈기갈기찢어져버린 친구의 시체앞에서..)
이미 모두 죽어있던것이였다.. 제길 내가 잘못결정했구나.. 대령은 후회했다..
하지만 지체할 시간은 엄었다 적군의 본대는 이미 수킬로앞까지 와있었기 때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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