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외전(전장의역사)1.2.3.4합본

최미옥 작성일 05.10.15 06:35:36
댓글 6조회 2,485추천 0
비록 틀린글자가 만터라도 이해해주시길..
제목 매트릭스외전(전장의역사)상편
한 병사가 있었다.. 그는 강햇다.. 전쟁 최후 까지 살아남았으며.. 마지막에는 또다른 세계인
과거로 가게 된다.. 여기는 10여개의 지하도시중 최강의 요세라구 지목되는 곳.. 그곳에서
시간장치를 통해 과거로 가려햇다..
대장을 물었다 "현제 버틸수 있는 시간은?" 부대장은 "1년입니다" 라구햇다..
"대장님.. 현재를 버리고 과거로 가실생각이심니까" 라구 질문 했다..
그는 고개를 저엇다.. "꼭 과거에서 지원군을 이끌구 여기로 오겟다 라구 했다.."
하지만 현제 상태로는 로틴노선(제2의 마지노선)이 무너지는 시점에 밖에 갈 수 없다구 햇다..
막아야만 했다.. 적의 수천 수억만 대군을 대장혼자서 막기엔 무리였다...
곧 요세에 비상경게령이 떨어지고 곧 수를 셀 수 없을 만큼의 대군이 요세안으로 쏟아졋다..
학살이 시작됫다..
그와동시에 제2의 마지노선..부근 현제 밀리던 인간군은.. 제후의 방어선을 펼치고.. 적의 본거지나 전략적 요충지등등 상당한 곳에 뺴앗겻던 영토를 수복하기 시작한다.. 그외에
병력두 1천만이라는 대군으로 편성하게된다.. 그들은 희망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동시에..
10개도시를 관리하던 대장이 도착하게 된다.. 대장은 사령관을 찾아가 이렇케 말한다..
"전부대를 제2의마지노선에서 철수시키시요!!" 정말 어이엄고도 황당한 애기였다..
아군은 그를 적으로 보았으며 미친사람으로 몰아냈다.. 하지만 그가 가지고 온
미래의 도구들은 상상을 초월한것이엿다..
EMP를 막아내는 장갑.. 1분에12000발식나가는 중장갑보병.. 현제 아군의 주둔현황
등등 모든것이 비현실적이였다..
대장은 말햇다.. 이제 학살이 시작될 것이라구.. 모두 철수 시켜야한다구..
하지만 아무도 그를 믿지안았다 현제는 이기구 있는 상황이구..
현제 아군병력도 적의 로봇병력보다 훨신능가햇다..
새벽12시.. 로봇은 무언가에 낌새를 차렷다.. 하지만 1시간뒤 공격은 시작됫다!!!!!!
처음 등장한건
EMP엿다... 터질때마다100미터반경의 아군 로봇병기는 무용지물이 되었으며
남은건 보병만 남게된다.. 학살이 시작되었다..
보병들은 열심히 싸웟다 하지만 강철의몸을 지닌 로봇에겐 소용이 엄엇다..(애니매트릭스중에서) 진지는 하나둘 적에게 점령당하구 만다.. 마지노선이 무너지기 시작햇다..
인간들은 불안에 떨엇으며.. 잔인한 장면에 비명을 지르게 된다.
수뇌층들은.. 과거에서 온 자들을 믿게 되어.. 다시 무기를 준다..
중장갑보병들만으로 이루어진 이보병대는 정말강력햇다..
한발에 만이천발식 터지는 대포에--; 레이저중축50미리포를 갖춘 신형GAREGE(애니매트릭스상)거의 적을 녹이다 시피햇다..
그때 100미터떨어진곳에서 어느 사람의 비명소리가 들렷다.. 살려줘 난죽구싶지안아..!(애니메트릭스에서)팔다리가 찢어질뻔한 그는 가까스로 대장 아니 대령이 된 그에게 구출된다..
하지만 그것두 잠시.. 장거리 중거리 레이저포 26개가 대령을 조준한다.. 대령은 과거일을 떠올린다.. 레이저포130여개에 학살당하다시피한 아군 병사들.. 시체들..그리고 절망을..
동시에 컴퓨터에서는 (당신은 현제 26개의 중장거리레이저포대들로부터 타켓으로 지명되었습니다. 앞으로 7분뒤 조준이 완료됩니다.)
살아날 가망이 엄는 것 처럼 보였다..
하지만 대령은 포기 하지않았다..
레이저를 막아주는 방탄참호까지 도착시간은 최대속도로 갈떄7분12초
최대한의 속도로 방탄참호가 있는곳까지 직진햇다. 6분...5분...4분...
3.... 2... 1.. 앞으로 발사되기까지10초남았다고 컴퓨터가 말해준다..
다시 카운트다운.. 10.... 9... 8... 동시에 과거에 마지노선이 밀린후..1년뒤인 자기동료들이
레이져포들에 의해 희생되었던 일을 기억한다..
하지만 대령은 의문을 품는다..
당시 기계와의 전쟁에선 이렇케까지 중장거리레이저포가 만들어지지안앗고 설사 만드러졋다해도
초기단계일뿐이라고 생각했다..그렇기에 대령은 미래에 무슨일이 일어났음에
실감했다.. 이생각이 끝남과 동시에 카운트다운이 3..... 2... 1..
0..... 26개의 레이저포에서 동시에 빛을 발사한다.. 하지만 그도 오랜시간동안
기계와 싸워왓기에 그들의 심리상태를 알수 있었기에 지그재그 혹은 속도를 줄였다 빠르게 했다하면서
재빠르게 26개의 레이저포를 피해댄다.. 하지만 동시에 왼족팔에서 지이이잉.. 이란소리와함께
0.5초만에 레이저포에 한쪽팔이 날아간다..(로봇팔)하지만 앞으로 7초만더!
버티면되기에 게속해서 피하면서.. 버텻다.. 벙커도착까지!!6... 5... 4... 3... 2.. !!
동시에 스치면서 뒤에 있던 추친기관이 파손됨과동시에 땅바닥에 내딩굴어 쳐진다..
어쩔수 엄었다.. 대령은 이제 죽었구나 생각했다.. 그래서 마지막 유언을 남긴다..(미래에서 과거로 같이온전우들)
너희들에게 미안하다. 미래를 너희들에게 맡기마..
하지만 신은 그를 버리지않았다.. 왜그래서인지몰라도.. 기계군대는 철수하기시작했다..
만은사람들이 보기에도 지휘관이 죽지안았음에 그리고 그동안 게속 밀려들어오면 땅을 뺏길수 밖에 엄었던
그들이 최초로 느끼는 승리였다.. 사기는 충족해져있었다..
동시에 대령이 과거에서 가져온 무기들을 결합시킨 새로운 전투장갑보병2만대가 속속히 도착했다..
잠시 대령은 안식을 취할수있었다.. 하지만 주변은 거의 수십킬로주변으로 쫙포위당햇고 퇴로는 아직 뚤려있었다..(혹은보급로)
저항이라곤 가끔식 장거리레이저포에서 날아오는 레이저들뿐..
이제 상황파악을 하는일이 남았다며..대령이 말햇다..
그를 따르던 부관은 현제상황을 알려준다.. 현제 제2의마지노선인 로틴노선의 상황은..
거의 절망적인 상황에 쳐해있었다.. 현제 대령이 존재하는곳 외엔 중형,대형급이상의 오징어?(샤칼이라부르겟음앞으로)
를 제거하기엔 중장갑보병이나 탱크혹은 이엠피포대에게 이엠피를 쏟아붇고 이엠피를 흡수해주는 흙성분이 엄기 때문에..전부
고장이나버려서 거의 보병이 주를이루어서 중대형급샤칼을 파괴하기엔 무리였다..(애니매트릭스후기편)
거의 이대로라면 로틴노선은 무너지고 인류는 다시 멸망의 길을 걸을수 밖에 엄다고 하였다..
하지만 아직 중장갑보병과 보병병력이 그나마 진형을 유지하며 살아있었던 곳이 4군데정도..
뉴스보도에서는 아직도 우리연합군은 승리하고있으며 전래는 밝다며 헛소리를 해대고 있었다..
이제상황을 살펴보자.. 현제 1천100킬러 전방에 20만명정도로보이는 아군이 300만정도로 추정되는 적과 교전중에 있으며..
400킬러 전방에는 50만부대가 2천만기괴수들하고 교전을 벌이고 있다고 했다..나머지 두곳은 2천킬로가넘어서.. 지원하기엔 너무멀었다..
대령은 급히 연합군참모에게 무전을 했다
그리고 곧 각국의 연합참모와 연결되었다.. 대령은 공군으로 가능성있는 두곳의 퇴각진로를 이곳으로 확보시켜달라고 말했다
그리고 잠시후 대지를 뒤흔드는... 수소폭탄급이상의 폭탄이 대량으로 터지며.. 서있기조차 힘들정도로 땅을 흔들었다..
하지만 대령은 50만이며 400킬러거리인 곳에 가지안았다 병력은 중장갑보병의 60퍼센트를 그곳으로 보냇으나..
그는 1천100킬러미터에 있는 자신을 항상 걱정해주고 초등학교에서 왕따였던 나를 그토록 신경써주었던
하지만 전쟁에서는 항상 무서워서 울고있었던..그를 구하기위해..1천100킬로지점으로간다..
가는병사는 날수있는 중장갑보병1천기정도.. 하지만 그나마 공군이 퇴로를 확보한까닥에.. 그나마 주변엔 적이엄었다..
퇴로가 확보되었음에도 가지못하는이유는 그들이 퍼트린 방해전파때문이다..
그렇기에 직접알려줘야햇고.. 곧 그곳에 다다른다.. 상황이 너무나도 열악햇다..
20만대300만 보병1명이 15대의 샤칼과 싸워야하는 그런힘든상황이다.. 더군다나 기계들과 섞여있어서..
병력을 진형을 짜는것도 벅차보였다.. 하지만 보병들사이에도 실전에서 아시다시피
근접용 무전기라는게 있었다 1킬러안팍으로.. 대령은 그들의 주파수를 알아내어 퇴로를 확보해두었으니..
빠지라고 말했다.. 하지만 역으로 기계들은 AI가 상당히 발전되서 역으로 "그곳으로 가는건 자살행위"라고
사람말투로 말하는것이아닌가? 그렇다면 방법이 엄었다.. 실제로 증명하는 수밖엔..하지만 다른방안을짜냇다..
그렇기에 대령은 이런 결정을 내렸다.. 1천기의 새로운 중장갑보병으로 경보병들이(총바께엄음맨살이나다름엄음..)
퇴로 지점으로 모이도록 보통 경보병들은 중장갑보병을 엄호물로 삼으니.. 그것을 이용해 퇴로를 확보한지점 그리고 수송선으로
그들을 유도하게끔 전략을 짯다.. 그결과 작전은 거의 성공햇고.. 수송선으로 1만여병의병력을 일단 보낸다..
게속해서 그런식으로 하는도중 방해전파때문에 직접적으로 수송선탄사람에게 정보를 전해야했던 연락병이 이런소식을 전해온다..
현제 적군의 본대가 그곳으로 이동중에 있으며 이미 미래에서 온 대령의 존재를 파악했다고...
한마디로 적은 대령만을 노리고 있단증거다.. 하지만 시간은 너무나도 부족했다..
수송기의속력은 마하4까지지만.. 1천1백킬로라는건 너무 긴거리였다..
진형도 어느정도 유지되고 5만여명정도 남았을즘.. 500킬로 레이더에 거대한 숫자의..수천만대의
기계병들이 전열을 가다듬으며 진격해오는것이아닌가..!!대령은 친구를찾으려햇다..그와중에서도..
기계수들이 자기를 노린다는걸 알면서도.. 무식하게--; 적진 아군본진(탄약)을 돌아가며 친구를찾았다..
하지만 보이지 않았다.. 그때 대령의 중장갑보병다리2개와 팔2개 몸이 샤캴7마리에게 잡혓다..
동시에 구식으로 보이는 탱크가 촉수를 쏠태니(대령자신겨냥) 그중장갑이 버틸수 있겟냐고 말한다..
버틸수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목소리는? 어디선가 만이 들어본?.. 그렇다!! 그친구임이틀림업엇다..
동시에 탱크는 촉수를쏘아서 대령을 풀어주게했다.. 풀려난대령은 탱크를 엄호하며..
자신을 붙잡았던 7마리의 샤칼을 단숨에 해치워버린다..
친구두 찾았겟다 이제 돌아가자..라고 애기했지만 자신도 아직 여기에 남은동료들이 수백이나 된다면서..
이곳으로 수송선을 보내달라고 애기한다.. 그러자 알았다며 대령은 다시 진형으로 돌아가 수송선 한대와
호위 중장갑보병500기와 함께 30분정도 걸려 도착했다..
하지만 곧 대령의 눈에서 눈물이 흘럿다..(갈기갈기찢어져버린 친구의 시체앞에서..)
이미 모두 죽어있던것이였다.. 제길 내가 잘못결정했구나.. 대령은 후회했다..
하지만 지체할 시간은 엄었다 적군의 본대는 이미 수킬로앞까지 와있었기 때문이였다..
그렇기에 친구의 시체를 적진한가운데 묻어두고.. 등을 돌릴수 밖에 없었다..
적군 본대가 근처에 있어서 적의 저항이 만만치 않았음에도 그들에게 희망이
있었던 것은 미래에서 온 그들이 인류의 미래를 바꿔 놓을지 않을까 생각하기
때문이였다.. 그렇기에 더더욱 미래에서 온자들에게 남은 4-5만의 병사는
마지막까지 여기서 남아서 적의 본대의 진격을 조금이 나마 막을태니 부디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인류를 구원해달라고 했다.. 대령도 어쩔수 엄기에..
최대한으로 수송선에 탈수있을만큼 혹은 날아다니는 중장갑보병에 매달릴수
만큼 태워서.. 그자리를 떴다.. 4만여병력이 남은 그자리에서 기계의 움직이는소리
레이저포쏘는 소리등등 그소리들 가운데 4만여병력의 함성이 들린다..그들은 비록 이름하나하나가
이 지긋지긋한 전쟁에서 승리하더라도 기록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최후는 정말로 그들이 선택한 길이 였기에 더욱더 빛나 보였을 껏이다..
하지만 이미 퇴로는 끈겨있었고 수송선을 보호하며 돌아가기엔 너무 힘들어 보였다..
더군다나 적기계병들의 방해전파로 무선통신조차 되지안는 상황이라..
지원을 요청하기에도 더욱힘들었다.. 하지만 강행돌파.. 대령은 현제 존재하는 기계병들의
모든적들이 자신을 겨냥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기계에 무선통신으로 내가 대장임을 또 미래에서
온자들중 한명임을 밝혔다.. 그리고 나서 대령은 수송선과 중장갑보병들을 최대한으로 보호하기위해
제일 선두의 위치에 서서 뒤따라오는 수송선의 대략1킬러앞에서 몸빵을 하며..
간다.. 동시에 레이더에는 날아다니는 특수 샤칼중하나인 쟈칼이 전부 수송선에서 멀어지며..
대령이 있는곳으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중장거리레이저포대도 거의100여대이상이 대령을 조준했다..
대령이 자신을 노리게끔하는 작전은 대충 성공적이라 믿었다..
레이저포대가 전부조준되서 발사까지10분정도.. 하지만 본진에 도착하는데는 엄호하면서가기론
30분정도 걸렷다.. 이미 퇴로는 끈겨있는상태라 떨어지면 그자리에서 지옥을 경험하게 되니
극히 무서울 정도로 적은 개미떼처럼 소규모레이져를 수송선과 중장갑보병에 쏴댓다..
대령은 자신이 죽어도 아직 미래나 그마지노선의 중심인 요세(본진)이 함락되지 않았기에
희망을 가졋다..하지만 적도 그만큼 뛰어난 지휘기계가 있었기에 그전략을 알고 있었다..
그렇기에 레이저포가 쏘기10초전.. 레이저포의 겨냥하는방향이 10대의 수송선에 모여진다..
안돼~!!! 대령이 외쳣다.. 쏘기3... 2... 1... 지이이잉 무언가가 잘려서 떨어진다..
하지만 떨어지는 것은 수송선이 아니였다.. 중장갑보병(1명)이였다..
게속해서 수백대의 레이저를 수송선으로 발사해대는 기계병들 하지만
게속해서 떨어지는 것들은 수송선이 아니고 중장갑보병이 였다..
그렇다.. 수송선을 보호하기위해 중장갑보병이 그주변에 진을 치고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수송선을 지키려 햇다.. 그밑이 지옥인줄 알면서도..
하지만 역시 한계는 있었다.. 1천여기의 중장갑보병중 절반이나 떨어졋고..
마침내 수송선 한대도 추락하고 만다.. 하지만 그들을 구출하기엔 너무 상황이
열악했기에 그들을 구출할수가 없었다.. 그들은 연합국깃발을 펄럭이며 최후까지 지옥에서 싸웟다..
다행히 1만여병의 병력중 2천정도을 잃고 그 포위됫던 퇴로까지 끈겻던 숫적으로도 열세였던 상황에서
병력20퍼센트를 밖에 잃지 안았다는건 거의 기적이였다..
반대로 50만보병에게 보낸 6천기의 병력은 포위망에 휩싸여 살아돌아오지 못했다고..
간신히 포위망을 뚤고 탈출한 1천여기의 중장갑보병대의 대장이 그렇게 말한다..
이로써 현제 로틴요세 총보유 병력은 보병140만 날수있는 중장갑보병2만7천(그전에만이살아남음)그외
거대 기계병과 싸울수있는 탱크같은것들5만대 이엠피레이저포대100여기정도..
일단 전선구축과 함꼐 적의 보급차단 및 적의 본진을 날려버릴만한 좋은것이 필요했다..
대령은 그와중에서도 적들이 이곳에 쏟아부은 EMP폭탄을 개량해서 더욱더위력이강한 100미터에서
반경500미터까지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보병들에게도 EMP총(메트릭스)을 보급햇다..(대형자캴에게도 효과만점!)
동시에 연합군 사령부에서는 적의 본진(벙커)을 찾았다는 정보가 입수됫다.
역시나 대령이 예상했던 곳이 였다. 그들은 최초의 반격을 개시한다!.
하지만 그들이 가는곳엔 거대한 무언가가 존재하고 있었으니...
동시에 연합군 사령부에서는 적의 본진(벙커)을 찾았다는 정보가 입수됫다.
역시나 대령이 예상했던 곳이 였다. 그들은 최초의 반격을 개시한다!.
하지만 그들이 가는곳엔 거대한 무언가가 존재하고 있었으니...
허나 대령은 그존재를 눈치채지 못했다.. 비록 기계중 일부가 미래에서 왔다는
것을 확신했지만.. 그렇게까지 거대하리라고는 생각지 못한것이였다..
곧 작전은 개시된다.. 현제상황은 퇴로조차(보급로)끈겨 있어서..
매우 힘들것같지만 가망성은 있었다.. 대령은 수송선30여개의 레이져에 대한
내구도를 강화한뒤 2만여대의 탱크와 함께 적의 중장거리레이저포대가 있는 곳으로
진격한다.. 일단 주변은 적들이 아군진지에 쏟아부은 이엠피폭탄을 이용해
중장거리레이저포의 아래있던 적들을 80퍼센트이상 무용지물로 만드는데 성공한다.
동시에 탱크와 샤칼과의 교전 또한 위에서는 수송선으로 (공중에 붕붕떠있음)중장거리레이저포대를 점령
하기위한 점령작전이 벌어지고 있었다..하지만 얼마나 저항이 심하던지
수송선(미니수송선포함)중 절반이상이 레이저포대의 희생량이 되었다..
무전이온다 4번수송선! 레이저포대점령완료! 레이저발사까지 7분!
17번수송선! 레이저포대점령완료! 레이저발사까지6분!............
10개의 중장거리레이저포를 점령햇지만 아직 멀었다며 지시를 내릴떄까지
쏘지말라고 당부한다.. 동시에 적에서도 같은편임을 확인하는 메세지가
게속해서 도착하는데.. 하지만 아직까진 레이저 포대의 점령에 대해서
적들은 눈치채지못한듯 보였다.. 드뎌27..28..29..30!
목표치인 30대의 중장거리레이저포대를 점령하였습니다!그리고 모든30개의 레이저포대에서
레이저발사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발사하라..!!(대령지시)
한병사는 "씨발너희들도 당해봐라" 이런이야기를 하며 그동안 레이저포대에게 당한
설움을 그대로 표현해 내기도 했다.. 30여개의 레이저포대에서 대략1분간 레이저가 발사된다
기계들이 녹아들어가는 소리가 들려왓다. 동시에 한쪽에서는 적의본진을 급습하기위해 날수있도록 개조된
신중장갑보병(분당1만2천발,이엠피,레이저저항탁월,20미리레이저포대장착)2만7천여대와 이엠피함선(영화매트릭스)5척이 그들을 엄호하며
날아서 적의 본진이라고 추측되는 벙커로 진격했다.. 하지만 적들의 시선은
레이저포대에 있었고 대령은 그들의 시선을 돌림으로서 본진까지 최대한 안전하게 갈 생각이였다..
하지만 공중지원도 받을수엄는데다.. 적들도 그리 만만치는 안았기에 함선5대중 4척을 적들의 추격을 막기위해 후방배치시킨 일렬횡대진형이였다.
하지만 곧 앞에서 말한 거대한존재가 모습을 드러냇다..
한 병사가 이렇게 전한다. "대령님 현제 100킬로 정도되는 벙커와의 직진거리에 거대한 적이 출현하였습니다! 크기는
가로4킬로 세로2킬로 길이는 20킬로정도 되어보이는 대형자칼인것으로 추청됩니다!
그와동시에 앞에서 먼저가던 정찰대100여명이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하지만 곧 대령도 그거대한존재와 맞다뜨리게 된다.. 뒤에는 수천여개의 레이저발사할수있도록보이는 촉수들이 달려있었으며..
그앞머리에는 거대한 레이저렌즈가 달려있었다.. 먼저 진격하던 수백여명의 중장갑보병들이 레이저렌즈를 쏴보았지만 소용이엄었다..
동시에 으아아아악!!! 거대한레이저는 그들앞에 서있던 수백여명의 중장갑보병과 함선1대를 순식간에 증발시켜 버렸다.
마치 그것은 거대한 적의 함선으로 보였다.. 하지만 어쩔수엄엇다..
대령은 각개격파의 위험을 무릅쓰고 적의시선을 돌리는데 모든것을 투자했을뿐이지 이건전혀아니라고 생각되었다..
다시 한 병사가 말한다. "적에게서 다시 고도의 높은 열반응!"
대령은 지금 현제 레이저포대를 점령한 병사들에게 적의 핵심부위를 찾아내고
그곳을 일점사할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또다시 거대한레이저발사와동시에 우리가 근접해오자
뒤에 있던 촉수들이 그들을 가로막으며 레이저를 쏴댓다.. 병력의 30퍼센트를 잃어버린 대령은 그들중
에이스1천여기중 100여기에게 여기남아서 이함선을 격파할것을 지시하고 이엠피와 수소폭탄급2개를 그들에게 준다..
10킬로씩이나 비껴가며 진격했지만 거대레이저포의 사정거리는 100킬로(중장갑보병이녹는거리).. 거기다 뿜어내는 시간은 무려5분..
재장전하는데도 중장거리레이저포대에비해 절반이나 적게 소모됫다..
이제 남은 병력은 출전전총병력4만중 1만도 안남았다..
대령에게도 아직 포기한것은 아니였다.. 아군이 점령한 레이저포대가 거대자칼의 핵심부위로 동시에 발사되는 것이였다..
겉표면이 서서히 녹기 시작하며 핵심부위로가는 길이 열렷다.. 동시에 100여기의 에이스급중장갑보병이
안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안은 수만여대의 샤칼들로 가득차있엇다.. 이엠피를써가며 그들이 오지못하도록 한다음..
핵심지점인 내부로 더욱 깊숙히 들어간다.. 드디어 적본함의 심장에 도착 하지만 이엠피가 없었다.. 거기다 뒤에는 수만은 자칼들..
그들은 무전으로 "우린승리할껏이다!" 라고 외치며 수소폭탄급2개를 터트린다..잠시후..
연기가 나며 서서히 아래로 침몰해가는 거대함선에 모두들 환호성을 지른다.
하지만 수천킬로나되는 적들본진으로 가는 도중 수만은 이엠피공격과 레이저공격에 하나둘떨어져나갓다..
이제 10킬로앞이면 적의 본진 아군이엠피함선 한척이 먼저 도착해 그 주변 기계들을 500킬러 반경까지
무용지물로 만든다.. 하지만 살아남은 병사는 4만중 고착700여기... 가지고 있는 이엠피는50개
함선수2척 수소폭탄급은10발정도..서둘러 적의 본진 입구에 파괴된아군중장갑보병으로 가드를 만든뒤..
내부로 들어갓다 .. 땅밑까지 미치는 특수 레이더로 상황을 본결과 미로와 다름이 없었다..
그런데 그내부에 아무갑옷도 입지안은 누군가가 서있지안은가?
대령은 물었다.. "네소속은 어디냐? 말하지안으면 쏘겟다(기계병일수두 있으므로)"
한남자:....... 동시에 세군데통로에서 수백여기의 샤칼이 동시에서 그를향해 돌진해온다..
하지만 만이천발의탄알이 통하지안았다(방탄) 그남자는 손을 펼치며 눈을 감았다..
그와동시에 수백마리의 샤칼무리가 사라져버리는게 아닌가?
대령은 물었다.. "네정체가....!!" 그남자는 대령에게 다시 물었다..
한남자:제 이름은 네오..." 대령:헉 당신은 과거30년전 666명의 사람을 주긴 살인마란 말이요? 그리고 ..어떻케 그많은 샤칼을? 네오:당신은 진실을 찾고 싶소?
대령은 그렇다고 말한다..그리고 이 지긋지긋한 전쟁에서 승리하기를..
네오:이곳에서 이겨봐야 헛일입니다.. 지금 당신과 당신의 부하들은 모두
현실이아닌 가상세계에서 있고 또한 현실의 나는 나존재자체를 두려워한 기계들이
죽여버려서 이미 현실에선 자신은 죽었다고 대답했다.. 진실을 찾기위해선
당신들이 만든 미래로가는 기계를 찾아야만한다고 그리고 이곳은 매트릭스라고 하는 가상공간이며
마주보고 있는 거울이 끝없이 사물에 사물을 만들어내는것처럼 매트릭스도 매트릭스안에 매트릭스가 존재한다고
대답했다..
이런 이해할수 없는 대답에 대령은 어이없어 했고 하지만 그를 수많은샤칼을 한순간에 없애버렷기때문인지 몰라도 왠지 모르게 믿었기에 그와 함께 그
장치를 같이 찾아보자고 대답했다.

[제글을 긴글임에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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