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이는 ㅌㅌㅌ을 하루에 8번 쳐도 건강한 16세열혈남아
우리 아르따우신 누님께선 물오른 18살의 초절정 미인 (퍽)
ㅅㅂ 어리땐 같이 목욕도 하며 무척 친했던 누나.. -_-;
그런데 누나는 사춘기가 늦게 들어잡아서 나와 지금 같은 시련을 겪고 있다.
우리누님께선 여중을 졸업해 여고를 다니시고 난 남중이다.
그래서 우린 서로에 대해 궁금한게 무지많고 남매지간이라지만 넘넘 관심을 가지게됬다...헉;;
이야기는 여기서 부터시작이다...
누나는 이번해부터 부모님께 자주 반항을 하곤 했다.. 물론 지금도 이싹을련이 ;
불효만 하고;( 헐.. 방금 누나한테들킴뻔 햇어..;)
이 골빈련이 나를 다른때와달리 부려먹질안나 욕을 갈기질안나 폭력을 행사하질 안나;
그래 이건 괘아나 괘아나 !
그러나.. ㅅㅂ 이 골빈련이 19금에 워낙 관심이많다보니 동생이 들어도 어이없는 질문을 자주한다
문제 ex1 )
골빈련 : 야 너도 곧휴 크냐? ㅋㅋㅋ
디프런트 : 미쳣냐 골빌련아? 썅썅알 련이 엇다대고 한창 공부할 시기에 이딴걸 쳐물어보고 그랴?
골빌련 : 쉡장넘이 누님 한테 말하는거봐라 ㅋㅋ 너는 누님 몸 안만지고싶냐?
디프런트 : 당연히 만지고.. 아 ㅅㅂ 이게아니지 미쳣냐고 -_-; 엄마한테 다이른다 골빈련이 공부나해
누나 : ㅅㅂ 맞고싶냐? 말하는거봐라 야 ㅋㅋ 솔직히 만지고싶지?
디프런트 : 꺼려; 변태년아 -_-; 니남친한테물어봐
참고로 우리누난 남친이없는 고독한여우다
웃대횽들 대려가죠 ~
18살 여자구 이뻐 ~ 귀여워 ~ 어때 데려가 ㅋㅋ 내가 누나땜시미치겟어 아주 ㅠㅠ
자 다시 ;
누나 : 야 ㅅㅂ 여고다니는데 남자가있냐? 지도 여친없으면서 ㅋㅋㅋㅋ
디프런트 : 난 그냥 안사귀는거야 공부하는 시기니까 ^^
누나 : 지랄 색기 몸은 신정환이고 얼굴은 송해인색퀴가 구라까긴 ㅋㅋㅋ
디프런트 : 니는 몸은 송혜교에 얼굴은 송윤아 인게 아니다 ㅅㅂ; 송은이 + 조정린이 ㅋㅋ
이렇게 흘러가다 나는 조낸 맞아서 전치 4543513213213 주의 부상을 당하게된다.
이렇게 주고박고 싸우며 터지고 여름방학까지오게되었다
부모님이..; 제주도 가셧다;
난 친구들이랑갔다왓다햇는데 안데려 가네? ㅅㅂ;
누나는 집에있겠다며 때써서 어찌 안가게되었다. -_-;
집엔 단둘 ㅅㅂ..
어찌해서 부모님 오시기 하루전까지 개긴 우리..
자정 00:00 경과 ------------
누나 : 야 O○N 틀어봐
디프런트 ; 미챳삼? 그긴 지금 19금 같은 영화할걸?
누나 : ㅅㅂ 그거볼라고 하는거여 ㅋㅋㅋ
디프런트 : ㅅㅂ련이 아직도 ; 야 잠이나자라 골빈련아
누나 : 개색퀴 이쁘신 누님꼐서 틀으라면 틀어..~
디프런트 : .헐..헐...ㅅㅂ 난 몰라...
티비 틀자마자 서양 누나는 신음소릴 내시고 남자횽은 호이짜 호이짜 하고계신다;
디프런트 : 누나..무서워...누나.. 무서워..
누나 : 짜식; 일루와 안아주께 +_+
그렇게 10분 지낫다.
누나 : 야 누나 가슴 따뜻하냐?
디프런트 : ;;;...
누나 ; 짜식... ㅋㅋ 귀여운데? 누나랑 하고싶어?
디프런트 : 누나 나도 참는데 한계가잇어...
누나 : 에이 우리둘다 느끼고 싶잖앙 ㅋㅋ 너의 그 타락한 영혼은 아닌듯해 ㅋㅋ
디프런트 : 하...
나는 눈을 찔금 감고 누나의 키스를 기다리는 순간
불이켜진다.. 머냐?
ㅅㅂ;; 저기서 보고잇는 내 측근 xxx군과 누나의 측근 xxx누님 그리고 부모님; 삼촌, 고모,ㅅ ㅂ
OTL ;; 나는 누나한테낚인거엿다
나는 누나에게 욕을 날리려는 순간..
모든잉간들이 나에게 비참한 발길질과 주먹질 그리고 욕이날아왓다
ALL : ㅅㅂ .... 누나가 그런다고 진자 할려고하냐? 미칀 색퀴; 넌 x가문에서 사라질줄 알아..
디프런트 : 야이 썅년아.. 니때메 이게머야 야이 xxx xxx (욕이넘 마나 자진삭제..................)
ALL : 이색퀴가 누나한테 욕을해? 썅년이 더맞아라 xxxx xxxx(이것도 욕이넘 마나 자진삭제........)
그날 오후..난 호족이 팔렷다..
나는 지금 이세상에 없는거나 마찬가지다..
저 골빈련 때메;;
내인생이
웃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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