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 연합군 사령부에서는 적의 본진(벙커)을 찾았다는 정보가 입수됫다. 역시나 대령이 예상했던 곳이 였다. 그들은 최초의 반격을 개시한다!. 하지만 그들이 가는곳엔 거대한 무언가가 존재하고 있었으니... 허나 대령은 그존재를 눈치채지 못했다.. 비록 기계중 일부가 미래에서 왔다는 것을 확신했지만.. 그렇게까지 거대하리라고는 생각지 못한것이였다.. 곧 작전은 개시된다.. 현제상황은 퇴로조차(보급로)끈겨 있어서.. 매우 힘들것같지만 가망성은 있었다.. 대령은 수송선30여개의 레이져에 대한 내구도를 강화한뒤 2만여대의 탱크와 함께 적의 중장거리레이저포대가 있는 곳으로 진격한다.. 일단 주변은 적들이 아군진지에 쏟아부은 이엠피폭탄을 이용해 중장거리레이저포의 아래있던 적들을 80퍼센트이상 무용지물로 만드는데 성공한다. 동시에 탱크와 샤칼과의 교전 또한 위에서는 수송선으로 (공중에 붕붕떠있음)중장거리레이저포대를 점령 하기위한 점령작전이 벌어지고 있었다..하지만 얼마나 저항이 심하던지 수송선(미니수송선포함)중 절반이상이 레이저포대의 희생량이 되었다.. 무전이온다 4번수송선! 레이저포대점령완료! 레이저발사까지 7분! 17번수송선! 레이저포대점령완료! 레이저발사까지6분!............ 10개의 중장거리레이저포를 점령햇지만 아직 멀었다며 지시를 내릴떄까지 쏘지말라고 당부한다.. 동시에 적에서도 같은편임을 확인하는 메세지가 게속해서 도착하는데.. 하지만 아직까진 레이저 포대의 점령에 대해서 적들은 눈치채지못한듯 보였다.. 드뎌27..28..29..30! 목표치인 30대의 중장거리레이저포대를 점령하였습니다!그리고 모든30개의 레이저포대에서 레이저발사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발사하라..!!(대령지시) 한병사는 "씨발너희들도 당해봐라" 이런이야기를 하며 그동안 레이저포대에게 당한 설움을 그대로 표현해 내기도 했다.. 30여개의 레이저포대에서 대략1분간 레이저가 발사된다 기계들이 녹아들어가는 소리가 들려왓다. 동시에 한쪽에서는 적의본진을 급습하기위해 날수있도록 개조된 신중장갑보병(분당1만2천발,이엠피,레이저저항탁월,20미리레이저포대장착)2만7천여대와 이엠피함선(영화매트릭스)5척이 그들을 엄호하며 날아서 적의 본진이라고 추측되는 벙커로 진격했다.. 하지만 적들의 시선은 레이저포대에 있었고 대령은 그들의 시선을 돌림으로서 본진까지 최대한 안전하게 갈 생각이였다.. 하지만 공중지원도 받을수엄는데다.. 적들도 그리 만만치는 안았기에 함선5대중 4척을 적들의 추격을 막기위해 후방배치시킨 일렬횡대진형이였다. 하지만 곧 앞에서 말한 거대한존재가 모습을 드러냇다.. 한 병사가 이렇게 전한다. "대령님 현제 100킬로 정도되는 벙커와의 직진거리에 거대한 적이 출현하였습니다! 크기는 가로4킬로 세로2킬로 길이는 20킬로정도 되어보이는 대형자칼인것으로 추청됩니다! 그와동시에 앞에서 먼저가던 정찰대100여명이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하지만 곧 대령도 그거대한존재와 맞다뜨리게 된다.. 뒤에는 수천여개의 레이저발사할수있도록보이는 촉수들이 달려있었으며.. 그앞머리에는 거대한 레이저렌즈가 달려있었다.. 먼저 진격하던 수백여명의 중장갑보병들이 레이저렌즈를 쏴보았지만 소용이엄었다.. 동시에 으아아아악!!! 거대한레이저는 그들앞에 서있던 수백여명의 중장갑보병과 함선1대를 순식간에 증발시켜 버렸다. 마치 그것은 거대한 적의 함선으로 보였다.. 하지만 어쩔수엄엇다.. 대령은 각개격파의 위험을 무릅쓰고 적의시선을 돌리는데 모든것을 투자했을뿐이지 이건전혀아니라고 생각되었다.. 다시 한 병사가 말한다. "적에게서 다시 고도의 높은 열반응!" 대령은 지금 현제 레이저포대를 점령한 병사들에게 적의 핵심부위를 찾아내고 그곳을 일점사할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또다시 거대한레이저발사와동시에 우리가 근접해오자 뒤에 있던 촉수들이 그들을 가로막으며 레이저를 쏴댓다.. 병력의 30퍼센트를 잃어버린 대령은 그들중 에이스1천여기중 100여기에게 여기남아서 이함선을 격파할것을 지시하고 이엠피와 수소폭탄급2개를 그들에게 준다.. 10킬로씩이나 비껴가며 진격했지만 거대레이저포의 사정거리는 100킬로(중장갑보병이녹는거리).. 거기다 뿜어내는 시간은 무려5분.. 재장전하는데도 중장거리레이저포대에비해 절반이나 적게 소모됫다.. 이제 남은 병력은 출전전총병력4만중 1만도 안남았다.. 대령에게도 아직 포기한것은 아니였다.. 아군이 점령한 레이저포대가 거대자칼의 핵심부위로 동시에 발사되는 것이였다.. 겉표면이 서서히 녹기 시작하며 핵심부위로가는 길이 열렷다.. 동시에 100여기의 에이스급중장갑보병이 안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안은 수만여대의 샤칼들로 가득차있엇다.. 이엠피를써가며 그들이 오지못하도록 한다음.. 핵심지점인 내부로 더욱 깊숙히 들어간다.. 드디어 적본함의 심장에 도착 하지만 이엠피가 없었다.. 거기다 뒤에는 수만은 자칼들.. 그들은 무전으로 "우린승리할껏이다!" 라고 외치며 수소폭탄급2개를 터트린다..잠시후.. 연기가 나며 서서히 아래로 침몰해가는 거대함선에 모두들 환호성을 지른다. 하지만 수천킬로나되는 적들본진으로 가는 도중 수만은 이엠피공격과 레이저공격에 하나둘떨어져나갓다.. 이제 10킬로앞이면 적의 본진 아군이엠피함선 한척이 먼저 도착해 그 주변 기계들을 500미터 반경까지 무용지물로 만든다.. 하지만 살아남은 병사는 4만중 고착700여기... 가지고 있는 이엠피는50개 함선수2척 수소폭탄급은10발정도..서둘러 적의 본진 입구에 파괴된아군중장갑보병으로 가드를 만든뒤.. 내부로 들어갓다 .. 땅밑까지 미치는 특수 레이더로 상황을 본결과 미로와 다름이 없었다.. 그런데 그내부에 아무갑옷도 입지안은 누군가가 서있지안은가? 대령은 물었다.. "네소속은 어디냐? 말하지안으면 쏘겟다(기계병일수두 있으므로)" 한남자:....... 동시에 세군데통로에서 수백여기의 샤칼이 동시에서 그를향해 돌진해온다.. 하지만 만이천발의탄알이 통하지안았다(방탄) 그남자는 손을 펼치며 눈을 감았다.. 그와동시에 수백마리의 샤칼무리가 사라져버리는게 아닌가? 대령은 물었다.. "네정체가....!!" 그남자는 대령에게 다시 물었다.. 한남자:제 이름은 네오..." 대령:헉 당신은 과거30년전 666명의 사람을 주긴 살인마란 말이요? 그리고 ..어떻케 그많은 샤칼을? 네오:당신은 진실을 찾고 싶소? 대령은 그렇다고 말한다..그리고 이 지긋지긋한 전쟁에서 승리하기를.. 네오:이곳에서 이겨봐야 헛일입니다.. 지금 당신과 당신의 부하들은 모두 현실이아닌 가상세계에서 있고 또한 현실의 나는 나존재자체를 두려워한 기계들이 죽여버려서 이미 현실에선 자신은 죽었다고 대답했다.. 진실을 찾기위해선 당신들이 만든 미래로가는 기계를 찾아야만한다고 그리고 이곳은 매트릭스라고 하는 가상공간이며 마주보고 있는 거울이 끝없이 사물에 사물을 만들어내는것처럼 매트릭스도 매트릭스안에 매트릭스가 존재한다고 대답했다.. 이런 이해할수 없는 대답에 대령은 어이없어 했고 하지만 그를 수많은샤칼을 한순간에 없애버렷기때문인지 몰라도 왠지 모르게 믿었기에 그와 함께 그 장치를 같이 찾아보자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