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태전 어린이집 원장 폭행.....사건....사실일까..ㅡㅡ^

ㅋㅋㅋ 작성일 05.10.27 13: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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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정말.. 제발 부탁입니다..제글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저는 부산에 살며 작년 실업계취업으로 대전의 '태전어린이집'으로 취업을 나갔습니다.

그어린이집은 저의 고종사촌언니인 '김주신'이 운영하는 곳으로써 저는 그곳에서
올해 9월 추석까지 일했습니다..

저의 고종사촌언니인 김주신은 저에게 자신이 교수로 있는 '대구미래대학'(2년제)에
보내주겠다면서 대구로 불러서는 자기집에서 하루종일을시켰습니다..

3월이되자 고종사촌언니 김주신은 저를 자신이대학교수로 있는 대학에 집어넣었고
입학은 시켰으나
[너는 계속 우리집에서 일하고 학교는 나가지않아도된다. 2년후에 졸업장만 받으면 된다]
고 하면서 학교도 아예나가지 못하게하고 하루종일
그 집에서 식모살이를 시켰으며 자신을 절대 언니라고 부르지도 못하게했고 남앞에서도 절대로

그것을 숨겼으며 저는 사촌언니 김모양을 원장님...그리고 그의 남편을

이사장님으로 부르며 그집에서 올해 9월까지 식모살이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휴대폰도 정지시켜서 쓰지도 못하게하고 집에서는 전화도 티비도 인터넷사용도

일체의 금지였습니다..자유도 인격도 존재하지 않았으며 오로지 강요와 억압으로

저를 집에서 일하도록했습니다.매달 전화부목록을 때서 확일할것이니

만일에라도 자기모르게라도 절대 전화하는일 없도록 해라며 협박을했고.

고등학교 졸업식때도 학교에 갈수없었으며

부모님과는 그집에간후로 거의 전화통화도 할수없었습니다.

중요한것은 여기서 부터입니다..사촌언니 김주신은 4월,그러니깐 그집에 일하는 파출부

아줌마가 그집을 그만두면서부터 더이상 남의 이목을 신경쓰지 않을수있게되자

저를 폭행하기 시작했습니다...처음에는 단순히 뺨을 때리는 정도에서..

나중에는 밖으로 소리가나간다고 웃옷을 올리게 한후 온 배전체를 해집어 꼬집고

맨살을 할퀴는등...비상식적 행동을 보이다가 급기야 나중에는 그집세탁실에다

가두어놓고 매일같이 저를 구타했습니다. 한번은 사촌언니 김주신의 엄마가 되는 저의

고모댁에 갔다가 김주신집에서는 전화사용이 금지되어있어 고모댁에서 부모님께 전화를
했는데 저의 대학여부를 묻는 부모님께 대학입학은 했는데 한번도 가보진못했다고 말씀드렸고
나중에 그걸 안 김주신은 부모에게 그걸 애기했다는 이유로 또 저를 구타했습니다
그리고는 저에게 다시 부모님께 전화해서 자기가 시키는 대로 말하라고 협박했고
결국 저는 김주신이 감시하는 하에 부모님께 전화를 드려 김주신이 말하라고 시키는대로
말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하루라도 맞는 날을 피해보려고 사촌언니 김주신이 퇴근하고 집에오기전까지

정말 미친듯이 집안청소며 설거지를 끝내고 있노라면(정말 엄청난부자라서 단독2층주택에 방만7칸입니다)
김주신은 집에들어오면서 "너만 보면 정말 재수가없어." 라는 말과 함께 온집을 해집으며 청소검사를 하고

한가지라도 실수가 있으면 어김없이 세탁실로 불러서 가둬놓고

한참을 또 폭행을 가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걸로는 닥치는 대로 들고 때려서 손이나 발로 구타는 기본이고
세탁실이나 화장실에서 맞을때는 세제통이나.빗자루.
거실에서는 신발.리모콘.전화기로 내려치고 뺨때리고 펜이있으면 팔을 그어버리고.
부엌에서는 심지어 칼 포크등으로 툭툭찌르기도했습니다.

온몸에는 피멍이 가실날이 없었고..

한번은 빗으로 머리를 찍었는데 이마에서 피가 줄줄 흘러내렸습니다.

그러나 김주신은 정말 눈하나 깜짝않고 계속 저를 세워놓고 괴롭혔고 그런식으로 머리에서

피가흘러내린것만 두번입니다. 리모콘으로 때려서 리모콘이 부서진적도 있었고.

폼클린징으로 머리를 계속 내려치다가 폼클린징이 터져서 얼굴에 범벅이 된적도 있습니다.

또 신발로 뺨을 때리고.발로 배를 차고...손에잡히는건 머든지 몽둥이로 사용해서 때렸습니다
아이들이 놀다가 조금만 다쳐도 저는 수도없이 맞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너 이게 얼마나 애들교육에 안좋은줄알아?]라고 하면서 애들앞에서도 수없이
구타를 했습니다..그렇기에 그집애들 역시 이모가되는 저를 완전 무시했습니다..


또한번은 제가 남은 음식을 비닐봉지에 싸서 넣는걸 깜박했는데 냉장고를 보더니

비밀에 음식을 싸서넣지 않았다는 이유로 접시를 꺼내서 바닥에 던지고 온바닥에

유리파편인데 저를 끌어다가 머리를 바닥까지 잡아당기고 마구이리저리 돌렸고
저는 유리파편때문에 발이 아파서 그바닥부분을 피했더니 피했다는 이유로
더 심하게 폭행을 가했습니다. 이렇게 걸핏하면 머리를 잡아뜯는 바람에 지금저는
앞머리는 삔으로 고정시켜서 뽑혀서 비어있는곳을 가리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입니다.

또 김주신은 저에게 집청소하다가 혹시나 떨어진 동전 줍거든 돼지저금통에 넣으라고
시켰는데 한번은 제서랍에서 동전이 여러개가 나오자 그동전들이 자기가 시키는대로
돼지 저금통에 넣지 않고 제가 따로 모아둔거아니냐며 또 마구 폭행을 가했습니다.

그러나 그동전들은 김주신의 엄마인 고모댁에(고모도 구타사실을 전혀모름) 갔을때 고모가 주신 용돈으로 제가 이것저것
필요한 생리대라든가를 사고 남은 동전들이였습니다..살물건의 정확한 값을 몰라
항상 지폐를 들고 사러갔기때문에 그때마다 동전이 남았고 그동전들을 따로 모아둔것뿐이였는데

김주신은 자기가 시키는대로 주운 동전들을 돼지저금통에 넣지않고 제가
모아둔것이아니냐며 저를 도둑년이라면서 마구 구타를 했고..
그리곤 때리다 지쳤는지 반성문을 쓰라며 시켰고 그후로 제실수에 대한 반성기록장을 쓰도록 했습니다.
게다가 다른사람들에게는 저를 앞에 세워놓고 저년은 도둑년이라면서 돈간수 잘하라고 하며
저를 도둑으로 몰았습니다.

여러분..설령 제가 진짜 그집에서 청소하다가 굴러다니는 백원짜리를 모아놓았다고 해도
그게 다 큰 제가 구타를 당하고 도둑년취급을 당하고 반성기록장을 쓸일인가요..?


또 한번은 식탁위에 있는 칼을 보고는 칼을 집어들고 배를 툭툭 누리고 어깨를 툭툭치면서

위협을 했고 또 눈에 펜이보이면 팔소매를 걷어올리게해서 팔에 살이파이도록

펜으로 북북그어서 피가 나게하는등...제가 조금만 실수를 할때마다

정말 말로하기엔 차마소름돋는 행위들을 이어갔습니다.

저녁식사에도 부르지않아서 저는 그집식구들이 저녁을 먹고나면

남긴 식사를 먹었고..혹은 [서서 빨리먹고 가서 일해라.]라고 하는 바람에 주로

구석에 서서 식사를 해결하는 일도 빈번했습니다...

한번은 그집의 초등학교4학년되는 큰아이가 저를 마구 때리길래 왜 때리냐고 했더니
[우리엄마가 언니는 때려도 되는사람이라고 했어]
라며 그후로 걸핏하면 저를 때렸고 그것은 그집 둘째아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물론 애들이 때리는거야 아프기야 얼마나 아팠겠느냐 만은(저는 그아이들에게 촌수로는 이모뻘이 됩니다)
그것은 정말 김주신에게 맞는것 그이상으로 저에게 심한 모멸감을 주었습니다.
그들에게 저는 더이상 인격이 있는 사람이 아니였습니다.


이글을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은 분명 '아니..그럼 저렇게까지 참고 산 이유가 머야'
라고 생각하시며 의아해하거나 의구심을 품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다.

저희 집은 5평남짓한 집에 두 동생을 포함해서 모두 다섯식구가 살정도로

가난합니다. 빚을내서 어렵게 장만한 횟집(일반횟집아닙니다..정말작고 허름합니다)

마져도 작년에 불에타서 또다시 빚을 지고...저는 이미 그집의 장녀로서 내몰릴대로

내몰린 상태였고...앞으로 계속커갈 두 동생의 학비며 집안생계까지..

눈앞에 잡을 희망이라곤 고종사촌언니 김주신이 내걸었던 미래대학입학과 졸업하면

어린이집에서 일하게해주겠다는 그 조건이 마지막 희망이였고..어떤게든 견뎌내야하는

현실이였습니다..저는 그렇기에 견디었다습니다....
게다가 저는 남들에게 바보스러울정도로 어리버리하다는말을 듣는 성격이라 그때도 그저 견디면..
2년뒤에 졸업장만 주어진다면..지금의 생활은 바뀌겠지...라며 그저 참고 견디었습니다..

게다가 제앞전에 다른 사촌언니도 이곳에서 저와같은 상황으로 일을 했었기에
저는 그언니도 저처럼 이런생활을 했다고만 생각했습니다.
추석이후로 그집에서 벗어나 그언니를 만났을때 그언니는 자기에게도 대학을 가지못하고
집에서만 일할것을 요구하고 집에서 나가지 못하게 했으나 자신은 대학입학과동시에
그냥 그집에서 나와서 마음대로 학교를 다녔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언니같은 용기가 없었습니다..저는 대학졸업장을 받으면
그어린이집에서 일을 시켜주고 나은생활을 보장하겠다는 김주신의 말이 제 인생의
마지막 희망이였기에 차마 김주신을 거역할 생각을 절대 할수없었습니다.

김주신은 저를 구타하면서도

늘 세뇌를 시키듯 이런말들을 반복했습니다...대학은 구경도 제대로 못하게하고

집에 가둬놓고 일을 시키고 폭행을 가하면서 그것을 항상 정당화하기위해

[내가 너를 대학보내주고 굳이 대학을 다니지않아도 졸업장까지 안겨주는사람이다]

라는 논리를 늘 반복했습니다. 물론 대학비는 김주신이 내주는 것이 아니라
그집에서 하루종일하는 제 월급에서 조금씩 제해서 나가는 것이였습니다..그러나 이것조차도
명목상일 뿐이고 저는 실제로 그집에서 일하는 11개월동안 단한번도 제 월급을 손에 쉬어본적도
김주신이말하는 제 월급통장도 구경조차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김주신의 남편은

혹시나 집에 있을때면 정말 끝임없이 저에게 과일깍아오라 차내오라며 심부름을

시키고 혹시나 제가 잠시 빨리를 널러 간사이에도 눈이 보이지않으면

기다렸다가 빨래를 널고오는 저에게 도데체 어디를 갔다왔냐 머하고 왔냐며 놀래서

꼬치꼬치 캐물었습니다. 또 집안에 형광등불을 제대로 끄지 않았다고 몽둥이로 손바닥을

때린적도 있고 머리를 쥐어박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김주신이 먼저 잠들기전에는절대로 잠들수가 없었고..(김주신이 못자게함)

김주신은 항상 자러 들어가며서 많은 할일들을 주고 그일을

다끝내고 자도록 했기때문에 저는 항상 새벽2시나 되어서야 겨우 잠을 잘수가 있었고
겨우 4시간 남짓자고

새벽 6시30분이 되면 어김없이 일어나 그집애들을 깨우고 밥차리고 학교를보내고 또 하루종일
그집에서 시키는 일을 하고..또 김주신이 오면 실수한점에 대해서 세탁실에 갖혀서 구타를당하고
..또새벽2시까지 시키는일하고..이런 지옥같은 일상들이 게속 반복되어져갔습니다.

..정말 눈에보이는것만있으면 무엇이로든 때려서 전화기로도

머리를 내리친적도 있었고..혹시라도 피하면 니가 어디서 감히 피하느냐며 더심한폭행을
이어갔습니다..

정말 매일매일을 세탁실에 갖혀서 구타를 당했기때문에 그많은 일들을 일일히 열거할수도
없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하루하루를 견디어가던 저도 드디어 한계가 왔고...

추석날 아빠가 같은 대구에 사는 큰집에 추석을 지내러오면서 저를 그집으로 보내줄것을

김주신에게 요구했고 하는수없이 김주신은 저를 보낼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를 보내면서도 하는말이 [니가 하는 말은 어떤경로를 통해서든 내귀에 들어오도록

되어있다..가서 허튼소리 하지마라] 고 하며 저를 협박했고..

저는 그때까지는 말하지 않고 끝까지 참아볼생각이였습니다.
그러나 앞전에 그집에서 일했던
다른 사촌언니의 아버지..그러니깐 제 큰아버지가 딸에게 김주신이 자신에게 대학을
다니지 못하게 했던 일들을 전해 듣고는 저를 보시자마자 도데체 왜 연락한번이 안되었으며
그집에서의 생활을 솔직하게 모두 털어놓으라고 하셨고..저는 그때 큰아버지와 부모님의 얼굴을 보는순간

그동안 참았던 울분과 설움이 그만 터지고말았고

그동안 있었던 모든사실을 부모님께 털어놓았습니다.
부모님과 큰아버지는 대성통곡을 하셨고 저를 그집으로 보냈던 아버지는 가슴을 치시며
저에게 미안해하셨습니다...그리고 부모님은 그즉시 병원으로가

진단서 발급과 사진을 찍었고 그것으로

지금 저의 부모님께서 고소신청을 한상태입니다.
그러나 추석때한 고소는 아직까지도 경찰청에서 아무런 소식이 없습니다..

무료변호사님께 여러가지를 상담했더니 고소와 동시에
11개월간의 임금과 폭행에대한 휴유증.정신적손배까지
하면 5천만원까지는 청구가 가능할것이라고 했고...

후에 인터넷에 올린다는 사실과 고소사실을 안 김주신은 부산까지 내려오면서 용서를
빌었습니다.김주신만큼은 절대로 죽는한이 있어도 용서를 할수없으나 아버지의 누나인
김주신의 어머니가 되는 제 고모의 간절한 부탁으로 아빠는 고소를 취하하고 합의를
볼생각으로 변호사님께 들은 5천만원을 요구했더니 그들은 절대로 5천만원은 줄수없으며
2천만원까지는 주겠다고 했습니다..그러나 그 2천만원은 시간당 계산해보면
솔직히 그집에서 하루4시간30분 자고 19시간을 일한 저의 11개월간의 노동임금비 밖에는 되지않습니다
결국 제 월급만 계산해서 주겠다는 것이였습니다..게다가 그조차도 한번에 줄수없고
조금씩 나눠서 주겠다고 고소를 취하해줄것을 요구했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거부하자 김주신은 제아버지께 당신이 나한테 보낸것아니냐면서 따졌고
제 아버지의 가슴에 또한번 못질을 했습니다..제아버지는 지금 인제 돈도 누나도 다필요없다고
하십니다..내딸이 당한만큼 김주신도 벌을 받고 심판을 받게 해주시겠다면서
이렇게 인터넷에 글을 올리게 된것입니다.

위의 사진들이 바로 그사진들입니다.. 배의 사진은 상처가 아니라 흉터입니다..

5월에 김주신이 저의 배를 마구 꼬집어서 살이 군데군데 뜯겨서 피가나고 아문흉터입니다
벌서 5개월이 지난지금도 그흉터는 그대로 입니다..사진상으론 희미하나 실제로는 군데군데
검은 흉터때문에 사실 여자로써 정말 보기싫고 속상합니다.

여러분..저는 김주신의 집에서 일하는 식모도 파출부도 아니며 김주신의 사촌여동생입니다.
그리고 김주신부부는 대구에서 대구에있는 고아원을 총괄해서 관리원장으로
굉장히 사회적으로도 높은위치에 있습니다.그리고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어린이집도
엄청나게 크며 게다가 김주신은 대학교수로까지 있는 사람입니다..
거기다 그들부부는 기독교 신자로써 김주신은 일주일간 저에게 그런폭력을 끔찍스럽게 행사하고도
저를 뻔뻔스럽게 늘 교회에대리고 다니며 위선을 떨었습니다..

저는 그당시 맞은 휴우증으로 가끔씩 이유없이 몰려오는 몸군데군데의 통증과 정신적
고통으로 지금하루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여러분...부디 여러분의 힘으로 저를
도와주세요..귀찮으시더라도..이글을 많이 많이 퍼뜨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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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사실일꺼 같네요...

아니라면 왜 그 잘난 대형 포탈 사이트에서 하나같이 다들 지워 버리는지...

알바도 쓴거 같고...

리플이라도 달라 했는데..몇개 없어서

몇개만 달아 봄니다....몇일 되지도 않았는데....오래전 예기처럼 말하는게..영..알바 같아서리...

친구 2005/10/26 22:07 수정 | 삭제 | 답글
잘못된 사실로 알고 있는데...
그 이야기는 거짓으로 알고 있는데..어찌 된거죠?
아 이 사실이 아직도 떠 돌고 있다니...
그 아이가 거짓으로 말한걸...네티진들이...일어서서;;
아무튼...전혀 상관이 없는말입니다.
그 아이 참으로 여기까지 거짓으로 하는거 보니..
제가 그 아이 친구이거든요..거짓말을 진짜 잘하는데..
여기서 까지 그러다니..정말 나쁜 아이에요~
뭐야..진짜~~

웃기셩 2005/10/26 23:20 수정 | 삭제 | 답글
위에 친구란분... 알바생 아닌가요?
씁쓸하네요.. 절대 거짓 아닌거 같습니다.

그 아이? 친구 2005/10/27 01:35 수정 | 삭제 | 답글
친구가 그 아이입니까? 친구한테 여러분들은 그 아이라고 호칭하나요?
ㅎㅎ 참 씁쓸합니다 , 티가 많이 나거든요, 그아이 친구 아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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