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살던나는 고1때 서울로 이사를 오게되었다..
강원도 산꼴에 살던나는 버스를 탑승하게 되었고
맨앞자리에 않았다..이때 당시의 나는 고1이이었다..
버스타고 10여분이 흘렀을까..갑자기 내 위에서 온갖비명을 지르며
내 입구멍을 향해 내가 1시간전에 먹은 김밥과 순대가 돌진해오는것을
느꼈다..나는 그것을 애써 막기위해 손으로 윗입술과 밑에입술을 잡았고..
더욱 광분해진 김밥과 순대들은 마치 화산폭발이라 한듯 튀어나올려고
하고있었다..순간나는 비닐봉다리를 애타고 찾았지만 비닐봉다리는
나를 애써 무시하듯 보이지않았다..ㅡ.ㅡ::
서울사람은 교양있는 사람들이 쓰는 표준말을쓴다고 들었다..
나는 서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않기위해 버스안에다가
질풍처럼 달려오는 김밥과 떡볶이를 차안에다가 내보지 않기로 결정,,
순간 내눈에 보인거는 창문이었다..
나는 창문을 향해 활화산이 화산을 분출하는양 용가리가 불을 내뿜는양..
그것을 분출하였다..그러나 나는 하나는 생각하고 둘을 생각못한것이다..
바로 뒤에 뒤에 않은 사람이 창문을 열어둔것이다..ㅡ.ㅡ:::두둥...젠장..
그때 버스의 시속은 대략.60킬로 나의 그것은 내뒤의 뒤에 사람에게 사정없이
강타했고 그것을 맞은 사람의 표정은 OTL...
나는 너무나 죄송스러워서 그사람에게 다가갔고..
그사람은 나를 쳐다보면서 하는말,,
씌박 낚였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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