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으로 성격판단하는 시초는 유럽의 우생학인데..
거기서 혈액형이A,B,O형으로 밖혀지고 나서 서양사람들은
A형이 많고 동양사람은 B형이많다고해서 서양사람이 동양사람보다
우수하다는 개말도안되는 이론에서 나온겁니다..
그거를 일본의 의사히라가 받아들여서 읿본으로 가져와 같은동양인으로
서양의 그런 거를 차마 얘기힘드니깐 혈액형으로 성격으로 바꿨죠,,,
의사 히라의 영향을 받은 심리학자 후루카와가 1927년 자기 친척, 동료,
학생 등 319명을 조사해서 혈액형의 의한 기질연구라는 논문을 내게되죠
하지만 이그지같은 아무 근거없는 논문은 전혀 호응을 받지못합니다..
그리고 50년후에..일본인 작가 노오미라는 사람이 혈액형 인간학이라는
책을 시판햇는데 그책이 히트친거죠..그래서 혈액형으로 사람성격을 분류하는게
널리 퍼지게 된겁니다..ㅡㅡ어이없게도..
더어이없는거는 작가 노오미역시 별근거없이 자기가 만난사람을 근거로 책을
썻다는거죠..ㅡㅡ 근데 졸라 어이없는거는 그게 인기를 졸라끌면서 과학적으로
증명된양 졸라 퍼지게된거죠..
그러면서 잡지라던가 인터넷을 통해 한국에 넘어왔고..
졸라B형남자가 상영하면서 이 혈액형으로 사람분류하는게 졸라 퍼진거죠..
혈액형으로 성격분류하는나라는 전세계에서 단두나라 한국과 일본밖에 없다는,,,
제발 쪽팔리니깐 혈액형으로 사람좀 가리지좀 말았으면 하는 바람있습니다..
전혀 근거없는 혈액형 성격분석 그냥 재미로만 보세요..
그거가지고 졸라 B형남자는 싫다는니 AB형은 싸이코라느니..
그딴개소리하지말고..
ps)혹시모르는 분들을 위해 우생학이란 우수한 인자를 가진사람은 증가시키고
열악한 인자를 가진사람의 증가를 막자는 그런 학문이에요..
★샤른호스트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