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그녀와 여관방에서,,,,

★샤른호스트 작성일 05.12.07 14: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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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엽기적인그녀에 심취에 있던나는

그주인공처럼 연예를 하고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날 친구랑 술을 잔뜩마시고 집에가려고 지하철에

들어갔다 그때 내눈에 띤것은 전지현빰치게 이쁜그녀였다,,

그녀는 엽기적인 그녀처럼 마치 술에취한듯 지하철에서

비틀대고 있었고 나는 마치 구미호에게 홀린듯 그녀를

따라갔다 그녀는 술에 못이기는듯 쓰러졌고 나는 이때다 싶어

그녀를 업고 여관으로 졸라게 뛰었다~~

그녀를 업고와서 그런지 등이 졸라 젖어있었다..

씌팍 그년이 내등에 토했다...ㅡ.ㅡ:젠장..

하지만 나에겐 그런것은 아무런 장애가 안되었다..

근데 이런젠장 그녀가 술에서 깬것이다..

씨발 좆댔다...

나는 이왕벌어진일 큰일치루기로 했다.

그녀는 나를 마구 밀어재쳤고 나는 힘으로 그녀를 굴복시킬려고

햇다..근데 왠걸 그녀가 씌발 똥을싼것이다..

바지에다가..젠장 졸라 냄새나 ㅡ.ㅡ::

순간 나의 욕정은 모두 솜사탕처럼 날라갔고..

그녀는 주저앉아 울고 있었다..

순간 안타까운 기분이 들어 나는 그녀를 씻겨주기로 마음먹었다..

절대 이상한짓을 할생각으로 그런거 아니다..^^&ㅋㅋㅋ

이걸왠걸 그년이 사각팬티를 입고있는게 아닌가??ㅡ.ㅡ:

씨발나는 순간놀래서 그년에 속옷을 뱃겼고..

씨발 못볼거를 보고말았다..

그년은 나랑 같은 것을 달고 있었던것이다,,,

씌박.............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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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날 친구들이랑 술먹고 지하철을 타고 집에갈려고 하고있었다,,

그당시 머리를 여자처럼 기르던나는 술이 너무 취해서 비틀거리고 있었다..

그때 어디서 어리버리한 자식이 나를 따라오는 것이었다..

나는 그 어리버리한 놈과 같은 칸의 탔고 순간 스텝이 꼬여서 자빠지고 말았다..

근데 이게 왠일 그 어리버리한 새끼가 나를 업더니 졸라 뛰는게 아닌가ㅡ.ㅡ:

그놈이 얼마나 빠른지 나는 심한 멀미를 느꼈고 그놈 등에 졸라게 토를 하였다..

그새낀 아무느낌도 없는지 내가토를 해도 졸라 뛰기만했다,,ㅡ.ㅡ:::

그놈이 나를 데리고 간곳은 여관 씨발 이새끼가 말로만 듣던 게이???

씌발 좆댔다..그새낀 나를 침대위로 나를 던져놓고는 윗도리를 벚기 시작했다..

나느 이상황을 도망가야만 했다 그때 내배에서는 내동꼬를 뚷고 폭주하려는

이물질이 내팬티와 키스를 할려고 하는것이었다,.

일단 화장실부터 가야겠다고 생각한 나는 그새끼를 제쳐 화장실로 갈려고했지만

그새낀나를 끝내 먹을려고 (씨발 게이새끼) 힘으로 나를 누르고있었다..

순간 힘으로 그새끼를 이기려고 괄약근에 힘을 손목에 주는 순간 드디어

터져버린것이다..순간나는 주져 앉아버렸고 그씨발 게이놈은 아직도 욕정을

못이겼는지 나를 일으키더니 바지를 벚기고 있었다.

이제는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나는 무저항했고,,

그씨발 게이자식은 내팬티까지 벚기더니 나한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씌박...................놈


여기까지 잃어주시느라 수고하셨고요...
제가 쓴애기인데 재미있으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추천많이 해주시면 다음에도 재미있는 애기 많이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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