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보시는 모든 분들은 내가진정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는지 한번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ㅎ
지금 연인이 있으신 분들도 내가 정말 그 연인을 사랑하는지...정말 그 연인 아니면 안됄거 같은지...
지금 있는 연인과 영원히 함께 하고 싶은지...
정말 이사람 아니면 안될거 같다고 생각한다 쳐도 결국 살아가면서 늙어 가면서 그 좋았던 시절들을
후회하며 살아가진 않을지 두렵군요 ㅎ
물론 사람이 살아 가면서 한사람만 만난다는게 말이 되진 않지만 그모든 스쳐갔던 사람들이
마지막 단 한사람을 만나기 위해 연습을 한건 아니었는지 생각해보세요...
날씨도 춥고 12월 얼마 남지 않았네요.. 물론 연인이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될지 모르겠지만
2005년의 마지막을 함께할 연인이 언제나 처럼 함께 하고싶은 사람인지...
만약에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 사람과 함께하세요^^
물론 그사람이 실증나고 지겹더라도... 지금 까지 사랑해온 날들을 생각하면
결국 모두 잊혀지지 않을까요?
지금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물론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없다는 것도 아니죠..
지금 사랑이 지나가고 다음 사랑이 찾아올때 나는 언제쯤 영원의 그사람을 만날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지금 현재의 사랑의 충실한다면 그 사랑과 이별하는 일은 없을테니까요^^
연인이 없으신 분들도 지금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일단 한번 고백 해보는게 어떨까요?
정말 그녀가 여러분의 마음을 알아준다면 더욱더 사랑할 수 있을테니까요^^
지나가는 한해의 마지막달을 사랑하는 연인도 중요하지만
정말 내가 있게 해준 존재 바로 가족한테 더더욱 충실하는건 어떨까요?ㅎ
물론 사랑하는 사람의 가족과 또 내 사랑하는 가족과 모두 함께한다면
정말 더욱 행복한 새해를 맞이 하지 않을까요^^?
이글 보시고 뭐 이놈은 사랑이 무슨 밥맥여주나 하시는 분도 있을텐데 (더한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사랑없이 이루어지는건 없다고 생각해요 일을 할때도 공부를 할때도
모두 사랑은 필요한거니까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좋은 사랑 하시길 빕니다^*^ ㅋㅋㅋ
이글 보시고뭔가 느끼신다면 ㅋ 추천 한방을 주시는 쎈스도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인것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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