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머든지한다 작성일 06.07.30 05: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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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부지와 삼촌과 아이가 살고있었는데..

그만 집에 불이 난것이다..

아부지왈..

"야 빨리 119에 저나해"

삼촌왈...

"전화번홀 모르는데.."

그러자 아이왈...

"114에 전화하면 되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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