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는 아닙니다 다른나라 얘기입니다 어떤 황당한 얘기냐 하면 부부인지 애인인지 여자와 남자가 합의하에 호텔에서 섹스를 한참진행중에 여자가 중간에 하기 싫다고 그만두자고 했는데 남자가 말을 안듣고 마지막까지 해버려서 강간죄로 고소를 당했답니다 1심에서는 무죄판결을 받았지만 2심에서는 거부했는데 계속했으니 강간죄를 적용한다는 판결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참 어처구니 없는 상황인데 아침신문에 이내용 읽고나니 허탈한 웃음이 남자가 불쌍해지더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