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 버스나 전철안에서 살짝 쳐다보기만해도 관심있는줄안다.... 그러다가 모르고 한번 마주쳤다... 눈빛이 "나한테 관심있나 또 나한테 왜케 관심들이 많아"이런 눈빛으로 본다 정말 그럴때 때리고 싶다
두번째 . 스케이트장이나 스키장 수영장 해수욕장 이런데서 멋진모습보이면 자기한테 다 빠질줄 안다...자기는 잘한 다고 생각하고 탄다 하지만 남이 볼때는 꼴불견....이거나 다친다 특히 수영장에서는 남자나 여자 자기 몸매가 다 되는줄 안다 남자는 조금만 갑바 있어도 이정도면 멋지지 뭐 여자는 이정도면 뭐 글래머지 하지만 -_-서로 보면 웃는다.....
세번재 . 편의점 이나 패스트푸드 패밀리레스트랑에서 알바생이 자길 쳐다보며웃거나 계속 쳐다보면 지한테 반한줄 안다 하지만 알바를해본 형 누나들은 알꺼다 일 특성상 계속 봐야 한다 -_-; 편의점은 훔쳐갈까봐 그렇고 패스트푸드는 원래 웃는게 철칙이고 패밀리는 주문상 계속 지정테이블 쳐다봐야 한다...
네번째 . 남들이 예의상 잘한다고 하면 진짜 잘하는줄 안다 특히 노래방 "와 김군 조낸 개 잘하는구만 완전 가수해 야겠어 호호 오디션한번 바봐" "에이 형 왜그러세요 저 못해요(속으로 조낸 좋으면서) 하지만 모르는사람들이 들으면 악플 5만개다 -_-;;;
정말 착각이란 인간이 살아가면서 필요한걸까? 불필요할까? -_-; 왜 사람들은 그런 본능을 가지고 사는걸까 난 이미 버린지오랜다 -_-;;; 난 나를 포기한사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