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말해!!
난 소할께..ㅡㅡ;
* 우리 앞으로 만나지 말자..
이제부턴 뒤로 만나
* 벗기고 싶고 벌리고 싶고 비비고 싶고 때론 빨고싶은
그대.....
그대의 이름은.... 나무젓가락..
* 그대의 빨간 속옷을 벗기고싶고 하얀 속살을 느끼고
싶다.... 그대의 이름은 ,,,,떡볶이
* 너 개랑 해봤다며?
난 소랑 달봤는데..
* 넌 천사!
난 바늘살께
* 너에게 이별을 말하려해
이별은 지구야
* 집어넣을때의 즐거움.. 흔들때의 쾌감,, 꺼낼때의 아
쉬움.. ===============> 돼지저금통
* 사실은 난 널.........................뛰기 선수야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그대. 그대를 통해 세상을 봅니다
그대의 이름은.....콘텍트 렌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