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에 새로운 최첨단 교회(X) 성전(O)이 생겨납니다.
그 이름도 거룩하고 찬란한 녹산 성전
단순히 신념하나를 믿고 사는 서민들의 피와 살은 오늘도 그들의 손에 의해...
그들은 신을 믿는건가 교회를 믿는건가.. 이곳은 교회가 아니야.. 성전이다..
금란교회가 우습게 보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