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마치, 한 배를 탄 선원과도 같은 기분이였어..
우리의 싱크로율은 반티를 맞춘 것과 같았지..
하나의 무리 속의 일원이 되어버린 난...
.... 참담했어.. ㅠㅠ
유행은 나만 따라가는게 아니더군..
출처 다음 아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