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이후.. 우리를 흔든 가사..

그루미에블데 작성일 07.08.17 15: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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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순위에 든 노래들입니다.

 

 

패닉- 왼손잡이...

 

강산에- 라구요..

 

공일오피- 수필과 자동차

 

김국환- 타타타

 

이소라- 바람이 분다

 

GOD- 어머니께..

 

양희은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더 클래식- 마법의 성.. 

 

카니발- 거위의 꿈.

 

 

가사가 좋은 노래들을

뭐.. 음악평론가들이 뽑은거라구 하네요...

마법의 성 같은 경우는 좀 아닌거 같은뎅....

 

 

김국환의 '타타타' 를 들으면서... 어렸던 나는 모가 그렇게 생각이 많았던지..

 

걍 뛰어 놀면 되는 것을.."산다는건 좋은거지, 수지 맞는 장사쟎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 벌은 건졌쟎소.."

 

이러면서 돌아댕겼을까???

 

"한평생 걱정조차 없이 살면 무슨재미....우우우 워허허..."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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