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에도.. 순위에 든 노래들입니다.
패닉- 왼손잡이...
강산에- 라구요..
공일오피- 수필과 자동차
김국환- 타타타
이소라- 바람이 분다
GOD- 어머니께..
양희은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더 클래식- 마법의 성..
카니발- 거위의 꿈.
가사가 좋은 노래들을
뭐.. 음악평론가들이 뽑은거라구 하네요...
마법의 성 같은 경우는 좀 아닌거 같은뎅....
김국환의 '타타타' 를 들으면서... 어렸던 나는 모가 그렇게 생각이 많았던지..
걍 뛰어 놀면 되는 것을.."산다는건 좋은거지, 수지 맞는 장사쟎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 벌은 건졌쟎소.."
이러면서 돌아댕겼을까???
"한평생 걱정조차 없이 살면 무슨재미....우우우 워허허..."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