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女공무원 도로변에서 성행위
[노컷뉴스] 2007년 09월 15일(토) 오전 08:50
술에 취한 여성공무원과 공익근무요원이 도로변에서 성행위를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도 남양주경찰서는 13일 밤 10시쯤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3%B2%BE%E7%C1%D6%BD%C3">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도로변에서 성행위를 한 경기도의 모시청 직원 A(39)여성
과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공익근무요원 B(26)씨 등 2명을 공연음란죄법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행위 장면을 지켜본 학생들이 112신고를 하는 바람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혔다.
경찰 조사결과 A씨 등은 동료 직원들과 회식을 마치고 만취 상태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중 성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CBS사회부 이완복 기자 leeh1025@cbs.co.kr
완전히 영화 '크랭크(아르데날린24)'의 한 장면이구만...
아무리 술 먹으면 개가 된다지만...이건 아니자나를 외치고 싶군요.
그나저나 궁금한건 신고하신 분...어디까지 진도 나간거 보시고 신고하신건지...궁금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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