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 터프한 남자와 수줍음을 많이 타는 여자가 차를 타고 여행을 가고 있었다.
허허벌반의 고속도로를 지나고 있을때쯤..
여자가 오줌이 급해서 남자친구한테 "자기~~ 나 오줌메려~"
터프한 남자가 말하였다. " 난 달리는데 멈추질 않아. 참어!"
5분이 지났을까...... 여자는 한계에 다달아서..급하게 남자한테 말했다..
"자기..~자기... 나.나...미칠꺼같애... 쌀거같애..."
그러자 남자가 조수석 창문을 열어주더니.. "쏴!!"
이러는거였다.. 여자는 놀랬지만.. 별수 없이 다리를 쫙 벌리고
밖에다 오줌을 힘차게 질렀다..
근데.. 그 커플의 차가 지날때 쯤에.. 밖에서는 차가 고장나 손을 흔들는 두 남자가있었다..
그 남자 둘이서 하는 말이..
남자1 : 야 저 색히 침뱉었어..
남자2 : 야.. 저 색히 입술 봤냐? 입술이 까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