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
오줌 다 싸고 바지 올리니까 한방울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릴때...
(상당히 젖같음,,,, 방금전에 당했음.. ㅠㅠ)
둘재로..
손톱 옆에 있는 ㅅㅂ 같이 신경쓰이는 쪼그만 손톱껍질 뜯으려다 속까지 뜯기면서 피날때...
(빨아 쳐먹을수도 없고 아프긴 존내 아프고 어쩌란 말이냐)
셋째로...
땀흘리면서 즐탁하는 광경을 엄마가 직빵으로 목격 했을때.. .
(아빠, 누나도 가능.. 할머니나 할아버지라면 인생 다살은거센)
넷째로...
머리 존내 쌔게 긁다가 여드름 건드렸을때...
(정말로 어찌 할바가 없다.. 속수 무책.. ㅅㅂ 여드름 한테 낚인거다.)
다섯째로...
조낸 간지러와서 긁을려고 하는데 간지러운곳 좌표를 찾지 못할때...
(사람하나 반 * 만들어 버린다.)
여섯째로...
발톱 깎고 나서 무의식 중에 손을 코에 갖다 대면서 풍기는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그냄새...
(그리고 그 냄새에 중독된 나의 모습을 발견했을때..)
일곱째로...
얃옹 볼때 여고생(혹은 교복녀, 여대생 등등..)들어가는 제목 보고 클릭했는데 아줌마 나올때..
(그리고 그 격렬한 신음소리를 들을때...)
여덞째로...
방귄줄 알고 힘주는데 물컹한 똥 한방울이 팬티를 적실때..
(공공장소라면 데미지가 더 큼, 사회에서 매장당할 가능성 농후.)
아홈째로...
잠 조낸 쳐 자고 있는데 종아리에서 쥐날때..
(순간 그 다리 절단해버리고 싶다.)
마지막 열번째로.......
내가 보기엔 조낸 재밌는 자료 같은데 츛현수는 그와 반비례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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