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든에 한참미쳐서 써든꿈꾸는데
꿈속에서 난 쪼그려 앉아서 탄창을 갈고있었다
그런데 아빠가 그때 흔들고 있었는지 꿈속에서 탄창이 잘 안갈렸다
계속 일어나라고 하는데 꿈속에서 친구가 일어나라고 하는것 같았다
그래서 내가 소리질렀다 " 탄창 갈고 있잖아 씨바색꺄! "
아빠: " 응??? 요놈색히 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