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초딩이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를 얻게 되었다
초딩은 신이나서 램프를 문질러대자 요정이 연기와 함께 티어나왔다
램프에 요정 : "소년! 어떤 소원이든 세가지를 들어주마 말해봐라"
초딩 : "돈을 많이 내나"
요정은 지폐덩어리를 수북히 쏟아냈다.
램프에 요정 : "소년! 두번째 소원을 말해봐라"
초딩 : "내 게임캐릭을 지존으로 만들어!"
램프에 요정 : "소원은 이루어졌다. 마지막 소원을 말해봐라 소년!"
초딩 : "..............음......."
램프에 요정 : "시간이 없다 빨리 말을해라 소년"
초딩 : "너하고 똑같은거 하나더 복사해서 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