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아이가 군 전역을 하고 ,
학비를 벌기위해 이곳저곳 알아보던중 ,
막노동을 하기로 했어 .......
군 전역을 한지 얼마 안되서 ..
얼굴이 완전 깜했고 , 머리 또한 짧았지 .
첫날 가서 .. 일을 하는데 ..
소장이라 그러나 ?? 막노동판에서 일시키는 사람 ..
그사람에게 일하는 방법을 배우는데 ..
그 소장이 말을 못하는거야 ??
벙어리였어 ................
말은 못하고 손동작과 .. 말은 하려고 하는데
말은 못하는 소리 .
" 이어 저거 ㅇ니아런 너아ㅣㄹ 저ㅏ링 잊 "
이러는거지 ..
그래도 ... 그 노가다 뛰는 아이는 .. 그 말을 모두
알아듣고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어 ..
그러고 ..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었지 ..
갑자기 .. 그 소장이 ..
" 어이 ~ 밥먹고 합시다 !!!!!!!!!!!!!!!!!!!!!!!!!!!!!! "
이러는거야 ????
그 아이는 엄청 놀랐지 .. 아까는 말 못했는데 ??
그 소장이 말하는것을 듣고 가서
그 아이는 이렇게 말했어 ..
" 어 ?????????????? 벙어리 아니네 ??????????????????? "
그러자 소장이 하는말 ..
" 어 ?????????????? 한국사람이네 ???????????? "
(이 이야기는 컬투쇼에서 들은 이야기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