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골마을에 사람말을 알아듣는다는 똑똑한 강아지가 살았다.
그 소식을 들은 방송국에서 사실확인을 위해 그 마을로 찾아갔다.
드디어 사람말을 알아듣는 똑똑한 강아지가 사는집에 도착했다.
마당에 개가한마리가있어서 사실확인을 위해 질문을했다.
방송국사람:오! 니가 그 말을알아듣는 똑똑한 개구나?
개:월월~
방송국사람:오! 신기한데 손 ! 굴러! 앉아 !
사실확인을 끝내고 주인어른을 불르기 위해 개한테 물었다
방송국사람:안에 할머니 할아버지 계시니?
개:월월~
방송국사람:그래 두분 머하고 계시니 ?
개:헤헤헤헤헤(숨을헐떡이며)
재미있으셨다면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