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간호사 - 모 게시판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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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치과간호사가너무마음에들어요
우연히 치과를 가게 되었습니다그런데 간호사 분이 너무 마음에 드는 것이었습니다
동물처럼 빛나는 귀여운 눈빛이 너무 좋은 것이었습니다
치료를 할때 아픈건 하나도 못느꼇던 것이었습니다
전 오직 마스크위로 있는 그분의 눈동자만 바라보았던 것이었습니다
아름다웠던 것이 었습니다
세상 살면서 그런 아름다운 눈동자를 다시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었습니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난 착했던 것이었습니다
IP : 123.109.168.---
언데흥마 그리고 나서
"헉 쿰이었구나"....는 훼이크고...
치과치료가 한번만으로 끝나지는 않을거 같은데
몇번 더 가게되신다면 ㅎㅎ
잘 되시길 ㅎㅎ
125.128.58.--- 2008/01/24
03 마스크를 벗으면 달라질때도 있다는..
121.130.72.--- 2008/01/24
d 어디 치과 입니까.. 저도
충치가 있어서..다른뜻은 없구요..
단지 충치가..
121.130.72.--- 2008/01/24
e 어디 치과 입니까.. 저도
턱이 빠진거 같아서..다른뜻은 없구요..
단지 턱이..
59.16.72.--- 2008/01/24
ㄴ 어디 치과 입니까.. 저도
코가 막힌거 같아서..다른뜻은 없구요..
단지 코가..
123.213.180.--- 2008/01/24
a 어디 치과 입니까.. 저도
아픈 곳은 없구요..
단지 간호사가..
125.142.98.--- 2008/01/24
b 어디 치과 입니까.. 저도
팔이 부러진거 같아서.. 다른뜻은 없구요..
단지 팔이..
58.77.24.--- 2008/01/24
c 어디 치과 입니까.. 저도
배가 아픈거거 같아서.. 다른뜻은 없구요..
단지 배가..
218.38.165.--- 2008/01/24
z 어디 치과 입니까.. 저도
치석이 있어서..다른뜻은 없구요..
단지 치석이..
218.238.66.--- 2008/01/24
d 어디 치과 입니까.. 저도
입술이 부르터서요..다른뜻은 없구요..
단지 입술이..
203.226.66.--- 2008/01/24
i 어디 치과 입니까.. 저도
치질이 있어서요..다른뜻은 없구요..
단지 똥꼬가..
125.189.46.--- 2008/01/24
i 앗 한발늦었다 캬캬
125.189.46.--- 2008/01/24
j 어디 치과 입니까.. 저도
학고를 받아서요..다른뜻은 없구요..
단지 학점이..
166.104.48.--- 2008/01/24
k 어디 치과 입니까..저도
무좀이 있어서요..다른뜻은 없구요..
단지 발이..
210.112.191.--- 2008/01/24
l 어디 치과 입니까.. 저도
외로워서요..다른뜻은 없구요..
단지 외로워서..
218.238.59.--- 2008/01/24
m 어디 치과 입니까.. 저도
심심해서요..다른뜻은 없구요..
단지 심심해서..
166.104.74.--- 2008/01/24
n 어디 치과 입니까.. 저도
마우스가 안되서요..다른뜻은 없구요..
단지 마우스가..
58.87.60.--- 2008/01/24
b 어디 치과 입니까.. 저도
배고파서요..다른뜻은 없구요..
단지 배고파서..
123.109.168.--- 2008/01/24
u 어디 치과 입니까.. 저도
느껴볼려구요..다른뜻은 없구요..
단지 느끼고 싶어서..
218.238.24.--- 2008/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