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은 가라, 이제 대세는 추부길이다!!!

트랜스지방 작성일 08.02.15 20: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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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정 하루 쯤 당기는건 우스운 추부길님.

하청업체 조..지는게 생활화 되있는 대기업 사장 출신 당선인의 비서실에 있을만한 분이다.

하루 쯤 당기는건 상식이다. 라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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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관광 코스. 한달에 서너번이라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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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걸려있는 태극기가 찬연하다.

 

이글 본 사람들.

10년 후에 요트타고 경부 운하에서 만나는거다.

같이 박정희 기념관 들려서 삼성 LG 창업주 생가 방문하고

KTX 에 요트 실어서 서울로 오는거다.

두근 두근하다.

 

                                                                                           사진 출처 :  2월 12일 PD 수첩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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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뭥미?

진정한 본좌이십니다.

10년뒤에 우리집도 요트 한 대?

운하위에 떠다니는 요트가 너무 많아서

물 위에서 교통정체가 생길까 염려되네요.

 

 

참고로....추부길씨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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