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여러명의 리얼돌과 함께 살고 있다는 남자가 있어서 찾아가 보았다.
그의 집은 작은 시골 마을인 코우에 있었다.
집에 도착하자 오늘의 주인공인 오지사마 씨가 마중을 나와 있었다.
그는 부드러운 언행으로 상냥하게 맞아 주었다.
집에 들어서자 인형들이 따뜻하게 맞이해(?) 주었다.
오지사마씨는 이 인형들을 진짜 여성과 같이 생각하며 섬세하게 화장과 목욕을 시킨다고 한다
이빨도 있고 혀도 있는데 모두 실리콘제라고 한다.
사람과 달리 인형은 배신을 하지 않고 영원히 자신의 사랑을 받아주기 때문에
사랑받는것보다는 사랑해주는 것이 행복하다고 하는 그..
흠........
출처 :열 린 바 다 글쓴이 : 익명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