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진지하다 .

총사령관 작성일 08.04.22 15: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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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복제 방지를 위한 영화인협의회'는 이들 업체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저작권 침해 중지 가처분 신청과 저작권 침해 정지 소송을 내고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었다.

소송에는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및 한국영상산업협회와 35개 영화사가 참여했으며 대상 업체는 나우콤(피.디박스 클.럽박스), 케이티하이텔(아.이디스크), 소프트라인(토.토디스크 토토팸), 미디어네트웍스(엠.파일), 한국유비쿼터스기술센터(엔.디스크), 유즈인터렉티브(와.와디스크), 아이서브(폴.더플러스), 이지원(위.디스크)이다.

영화업계 측은 "온라인 파일 공유 업체에 저작권 침해 행위를 중단하라고 요청했지만 온라인상에서 불법복제 영화 유통 상황은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일정 비용을 지불한 일반 이용자들까지 범죄자로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어쩌면좋음 ? 토론을좀 해봅시다

 

웃긴글 아니라고 무시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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