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자셋 여자셋(신동엽, 송승헌, 홍경인, 김진, 이휘재, 임창정, 우희진, 이제니, 김용림, 이의정, 소지섭, 안문숙, 이경실, 권해효, 이선정, 홍석천 등); 한국 시트콤 중에 명작으로 평가 받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고전이죠.
2. 뉴논스톱(양동근, 조인성, 김영준, 이민우, 정태우, 정원중, 박경림, 이재은, 장나라, 정다빈, 김정화, 이제니, 김효진 등); 논스톱 시리즈 중에 최고로 평가받는 뉴논스톱. 스타 등용문이라는 말이 탄생하였습니다.
3. 논스톱3(김효진, 이진, 김정화, 정다빈, 김영아, 다나, 전혜빈, 하하, 최민용, 조한선, 여욱환, 정원중, 김지훈, 정태우 등); 뉴논스톱의 여세를 몰아 조한선, 최민용, 김정화, 정다빈 등의 여러 스타를 배출했습니다.
4. 논스톱4(윤종신, 현빈, 전진, 봉태규, MC몽, 장근석, 앤디, 오승은, 이윤지, 한예슬,
이영은 등); 다소 짧게 하긴 했지만, 현빈과 한예슬, MC몽이라는 스타를 발굴했습니다.
5. 논스톱5(구혜선, 홍수아, 김지우, 조정린, 이승기, 이정, 진구, 박진우, 여승혁, 김용만,
타블로, 정형돈, 강경준 등); 현재 진행형의 논스톱입니다. 꽤 재밌게 보고있다는...
6. 안녕, 프란체스카(심혜진, 이두일, 박슬기, 이켠, 려원, 신해철, 박희진 등);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거의 유일한 시트콤이죠. 흡혈귀라는 다소 독특한 컨셉과 특유의 대사가
압권.
7. 순풍산부인과(오지명, 송혜교, 선우용녀, 미달이, 허영란, 박미선, 박영규 등); 시트콤의 명작 계보를 잇는 훌륭한 수작입니다. 각종 유행어가 탄생했지요.
8.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노주현, 권오중, 김민정, 이재황, 신구 등); 노주현씨의
시트콤 도전.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9. 똑바로 살아라(노주현, 홍리나, 안재환, 김흥수, 박희진, 려원, 서민정 등); 거의 마지막 명작 계보를 장식하는 듯...
10. 세친구(윤다훈, 박상면, 정웅인, 안연홍, 안문숙, 이의정, 최상학, 이동건 등); 주간
시트콤으로 월요일에 했던가...다소 성인적인 측면이 강했구요.
11. 거침없이 하이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