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웃긴얘기 10가지;해드릴게요

조문의영창자 작성일 08.07.31 00: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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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느 날 사자가 머리를 손질해야되는데 빗이없었다.

   마침 그 때 토끼가 가고 있었다.

   사자가 빗 좀달라니까 토끼가 하는 말

   "레빗"

 

 

2. 어느 날 원숭이가 가고 있었는데 사자가

  원숭이에게 너 키 몇이야 하니까

  원숭이가 하는말

   "몽키"

 

 

3. 어느날 매와 독수리에게 여러 팬레터들이 왔다.

   매가 독수리에게 좋은 글을 하나 고르라고 햇다.

  매가 독수리에게 무슨 글을 올랐냐고 물어봤더니

  독수리가 하는 말

   "이~~글"

 

 

4. 어느날 어떤 사람이 짱구집에 장난전화를 했다.

   거기 중국집이죠?

  "아니요 한국집인데요."

 

 

 

5. 곶감이랑 감이랑 달리기 시합을 했다.

 

    근데 곶감이 너무 늦게왔다.

 

   감이 빨리 좀 오랬더니 곶감이 하는 말,

 

 

   "곧~~감"

 

 

6. 아이비가 타고다니는 차는?

 

   " 유혹의 소나타" 

 

 

7. 야 너 그 소문 들었어?

 

   뭔데?

  

  "연개소문"

 

8. 텔레토비 나나가 지구에 온 것을 뭐라고 할까?

 

" 지구온나나(지구온난화)

 

9. 호주의 돈이 뭘까?

" 호주머니"

 

10. 어느 날 축구선수들이 비행기를 타고 원정팀을 나갔다.

     그런데 비행기가 추락할려고 했다.

     그때 하느님이 나타나서 내가 너희를 살려줄테니까 딸을 낳거든 이름을 "사"로 지으라고 했다.

 

     10년 후, 축구선수들끼리 만났다.

     이천수가 말했다. 내 딸이름은 이사야 이사. 이름이 이게 뭐냐고?

 

      조재진이 말했다. 내 딸이름은 조사야 조사. 이게 뭐냐고?  ㅠㅠ

 

      황선홍이 말했다. 내 딸은 황사야 황사.  ㅠㅠ 이게 뭐여?

 

     차두리가 말했다. 내 딸은 차사야 차사. 차사라는건지 뭔지 ㅠㅠ

 

      안정환이 말했다. 내 딸은 안사야 안사. 안산다는 거야 뭐야? ㅠㅠ

 

 

 

 

 

 

 

 

 

 

 

  

 

 

 

 

 

 

 

 

 그 때 옆에서 설기현이 울상을 지으며 앉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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