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중인 20살 여자입니다

13키로를 감량해 그래도 보통인간급에 근접했다는 생각에서

(현재스펙 159/52)

캐호빗에 굵은 다리인거 인정합니다

상체는 44반인데 다리만 쩔게 튼실합니다.

솔직히 40~42키로까지 빼고싶어요

PS 신발 벗은거 올립니다. 이때는 56키로때 찍은 사진인데

지금과 별 차이가 없네요.

운동화 굴욕인거 아는데 운동화 신고 가야될일이 있어서  

아무튼 답변들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겐찬은데뭐 면상이문제지

그리고 입음 어때요 자기 맘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뚱뚱한 여자들도 당당히 입는데

다리 두꺼울때 바지가 더 두꺼워보이는듯-_-;

전 그래서 치마 즐겨입습니다 ㅎㅎ

161/45지만

아직은 상체에 비해 하체가 많이 두꺼운 여인이ㄱ-)

미안 난 166에 51인데 더 빼려고 오늘 하루종일 굶고 맨날 운동하고도 나 뚱뚱하다고 생각해 -_-

휴....암담하다.........다리길이는 왤케 짧어.

오빠눈에 띄지마라 무쌍게이지 3단으로 채워갖고 다니는데 너 보면 정면에서 폭발시켜버린다

-퍼옴 네이트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