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밤중, 이제 막 결혼한 부부.
밤중에 한참 일을 치르고 잇엇다.
그런데 부엌 쪽에서 달그락 소리가 낫다.
깜짝 놀란 남편, 집어넣었던 것을 빼고
부엌 쪽으로 가보앗다.
고양이었다.
그냥 고양이야..
확인하고 돌아온 남편.
다시 집어넣고 (?) 일을 시작했다.
몇달이 지난후에 이때 생긴 아이가 태어났는데 사람들은 이 아이를 보고 말했다.
"음... 빼다 박았군."
★2
한 직원이 회사에 큰 손해를 끼쳤다.
사장이 노발대발
"자네, 월급에서 앞으로 30년동안 50만원씩 까겠으니 그런줄 알아!!"
사장실에서 나오자마자 직원이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 나 30년 동안 퇴직 걱정 없어졌어!"
★3
한 남자가 레스토랑에서 커피를 시켰다.
여종업원이 커피를 가져오다가 그만 실수로 남자의 사 타 구 니 부분에 커피를 엎지르고 말았다.
여종업원이 놀라서 휴지로 남자의 그곳을 닦자, 남자의 거싀기가 순식간에 팽창하기 시작했다.
남자는 여종업원에게 말했다.
"괜찬아요.. 그런데 이 커피는 카페인이 있는 건가요, 없는 건가요?"
"카페인이 많은 커피예요.."
그러자 남자가 야릇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저런.. 이제 이 놈이 밤새 잠 못자고 서 있겠네요."
★4
한 남자가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여자친구의 이름 WENDY를 거싀기에 새겼다.
거싀기가 줄어있을때는 WY밖에 보이지 않았다.
한번은 여자친구랑 하와이에 놀러갓는데 화장실에 갔다가 어떤 흑인의 거싀기에도
WY가 새겨져있는걸 보았다.
뭔가 통하는데가 있다고 생각한 나머지, 참지못하고 이렇게 말을 걸었다.
"당신도 거싀기에 여자친구 이름을 새겼나 보군요. 그분도 이름이 WENDY인가요?"
그러자 그 흑인은 대답했다.
"NO, NO 제가 새긴건..
WELCOME TO HAWAI AND ENJOY YOUR HOLIDY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