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아는 사람 정도로 해둘게요.
저게 고등학교때일겁니다. 아는형 자취방에서 삼겹살을 구어먹는데, 사진찍을때 저런 얼굴을 하더군요.
저걸 본 사람들은 저게 인육인지 알고있답니다.
무섭지만 우낀건 저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