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인디언 출신인 Jyoti (22)는 암벽타는 기술이 신기에 가까울 정도다.
한 때 건설 현장 노동자로 일하기도 했으며,
생명보험을 들지 않고는 절대로 위험한
암벽타기는 금물이라고 전하고 있다.
자신이 직접 지도하는 회원 및 제자들 에게도
필히 보험에 들것을요구하고 있으며,
사람들을 그를 인간 원숭이라고 부르고 있을 정도로
암벽타기에 뛰어난 청년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최근엔 인도 성지에서 관광객들에게
암벽타기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는 최근 자신의 암벽타기 기술를 학생들에게 레슨를 하기도 한단다.
자신의 소망은 세계 최고의 암벽 등반부분,
일인자가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