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물봉탁이니 뭐니 여러가지 글들을 보다가... 왜 이렇게 강력한 방법을 모르실까 해서 글올려봅니다.
참고로 전 매일 등이나 벅벅 긁으며 이짓만 하는 백도 아니요, 이런걸 개발하는 걸 즐기는 놈도 아닌..
멀쩡한 여자친구 있는 직장인입니다.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까지.. 저의 강력한 친구 였던 참외를 소개합니다..
짧게 얘기하겠습니다.
참외를 하나 쥡니다.
렌지에 딱 20초 돌립니다.(성능에 따라 적당히)
사이즈에 맞게 윗단을 자릅니다.
속을 반정도 비웁니다. 완벽히 비우면 안됩니다.
그리고 아시겠죠?
써놓고 보니, 절라 민망한데..ㅋㅋ
어찌보면, 세엑스와는 틀린 그 무엇을 맛보게 될 겁니다.
암튼,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