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달린 개구리
미국 하버드대 데이비드 블랙번 교수가 발견한 괴물 개구리
그냥 보면 단지 털만 달렸을 뿐 별다를게 없는 개구리처럼 보이지만 위기시에 손등의 피부 속에서 날카로운 갈고리 모양의 발톱이 피부 밖으로 돌출되어 적으로 부터 보호하는 무기가 된다. 이 괴물 개구리는 영화 엑스맨에 등장하는 울버린과 흡사하다고 하여 울버린 개구리라고도 불리고 있다 .
이 개구리는 내장이 완전하게 보이는 투명 개구리이다. 자연적인 개구리는 아니고,일본의 연구진이 해부의 필요성 없이 의학적 관찰을 할 수 있기 위해 열성 유전인자 개구리를 이용해 인위적으로 피부를 투명하게 만들어냈다고 한다.
다리가 6개 달린 괴물 개구리
중국 베이징 식당에서 발견된 개구리이다. 신기하게도 이 개구리는 발 6개가 달려있다. 환경오염이 이런 개구리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