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경으로 봐야할정도로 작은 미니어처를 제작하는 러시아의 니콜라이 알두닌의 작품입니다.
바늘 구멍에 낙타 7마리, 야자수 3그루가 새겨져 있습니다. 정말 초정밀 작품의 세계입니다.
벼룩에 말굽, 안장, 가죽끈까지 만들어 입힌 작품입니다.
성냥개비 위에 올려놓은 AK-47로 34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면 제작에만 6개월이 걸렸다고 한느군요.
사과씨 위에 올려놓은 탱크. 크기도 크기지만 정말 놀라울 정도로 정교해보이는군요.
무엇인지 보이시나요? 눈을 크게 뜨고 보시면 주전자임을 알수 있습니다.
확인해보세요 ㅎㅎ
난이도가 조금 낮은(?) 쌀톨 위에 그린 톨스토이 초상입니다.
바늘 위를 하이킹(?)하는 자전거
사과 위의 제작한 고층(?) 탑
자신의 작업장에서의 니콜라이 알두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