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독특하게 예술로 변화시킨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Brian Dettmer라는 아티스트인데 책을 그야말로 입체적으로 조각해 놓은 작품이
상당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들고 다니기에는 힘들어 보이지만 예술 작품으로서의 가치는 높아 보입니다.
더 많은 책표지는 제작자의 블로그를 방문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