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여성이 자신이 환경부장관 이만의의 딸이라고 주장하는 가운데..
이만의曰
"나의 총각시절 부적절한 처신 죄송하다능, 근데 걔는 내딸 아니라능..
업무가 바빠서 DNA검사는 하지못한다능.."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버지를 아버지로 부르지못하는 딸은 무슨죄...ㅠㅠㅠㅠㅠ
나도 어쩌면 난봉질 잘못하다가 35년뒤에 누가 내 자식이라면서 찾아오면 어쩔..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모두 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