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골빈한국녀의 공통점

후장킴 작성일 09.12.05 00: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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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실파악 능력 제로

 

북한 : 핵폐기물 쓰레기 주워다가 핵무장을 했다고 박박 우긴다. 힘은 개뿔도 없으면서 미국앞에서 범 무서운줄 모르는 치와와 마냥 깽깽대며 짖어댄다. 한편으로는 대한민국만 이뻐하지 말고 자신도 이뻐해 달라는 속내가 있다.(북한의 통미봉남 정책)

 

골빈한국녀 : 집안X, 얼굴X, 몸매X, 학벌X, 과거X, 살림능력X, 건강X, 성격X, 직업X, 정신상태X, 돈X, 등 모든것이 미달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언젠가 시집을 잘 가리라는 망상에 빠져있다.(희망사항 : 연봉은 5천, 차는 BMW5 시리즈 이상, 집안에 돈은 많은데 자신밖에 모르는 호구같은 남자) 20대에는 아무 생각이 없이 살기에 본인 스스로 자각을 하지 못하나, 30대에 갑자기 그간 쌓여왔던 인생의 업과 자신에 대한 회의가 순식간에 밀려온다. 만약 아이가 있을 경우 아파트 베란다에서 던진 다음에 판사 앞에서는 산후우울증이었다느니 둘러대며 가식적인 눈물로 선처를 구걸한다.


2. 자기기만

 

북한 : 매일 아사자가 속출하는 형국인데도 북괴의 지도층은 한반도의 혁명 과업(적화통일)이 머지 않았다고 나발을 부는둥 자기 스스로 세뇌를 걸어서 절망적인 자신들의 현실을 잊으려고 한다.

 

골빈한국녀 : 사기꾼 같은 성형외과 의사한테 속아서 한 쌍꺼풀 수술 절개 자국을 화장으로 가리려고 매일아침 1시간동안 눈 화장에 시간을 소비한다. 마찬가지로 같은데서 한 코는 콧등에 보형물 라인이 훤히 보이는데도 자신만큼은 남들처럼 티가 나지 않을 것이라며 자기최면을 건다.


3. 정박아 곤조

 

북한 : 돈을 주지 않으면 자해공갈을 하겠다는 돼도 않는 협박을 한다. 3세 유아 혹은 정박아가 뭔가 욕구가 이루어지지 않을시 벽에 머리를 찧거나 물건을 집어 던지는 듯한 행위와 흡사하다. 바닥에 자빠져 괴성을 지르며 발을 동동 구르는것도 공통점이다.

 

골빈한국녀 : 뭔가 불리하거나 논리적으로 압박감을 느낄때 취하는 행동들은 다음과 같다. (a)눈을 똥그랗게 뜨고 멀뚱멀뚱한 표정으로 애써 태연한척 한다. (b)밑도 끝도없이 그냥 우는척을 한다. (c)도리어 히스테리를 부리며 상대방에게 짜증을 낸다. (d)상황과 맞지않는 전혀 개연성이 없는 이야기를 하며 억지를 부린다. 


4. 범죄행위

 

북한 : 위조지폐 유통, 마약 유통, 테러단체에게 무기 판매, 인권유린, 타국민 납치, 대한민국 영토에 수십차례 중무장한 무장공비 투입, 동북아 긴장 조성, 동남아에 북한여자들을 보내 매춘으로 포주질, 등 정말 악의 축이 아닐수가 없다. 나라 자체가 이렇게 거대한 범죄조직이 되어 대놓고 판을 벌이는 집단은 북괴가 유일무이 할 것이다.

 

골빈한국녀 : 불법낙태시술, 국내매춘, 타국 원정매춘 등 포주들의 자발적인 노예가 되어 범죄조직이 성장하는데 큰 일조를 한다. 그 범죄조직은 더욱 성장하여 매춘시장의 규모를 늘리고 매춘녀가 더 증가하는 악순환의 연속.

 

 

 

 

마지막으로 둘의 결정적인 공통점은?
버르장머리를 잘못 들여놨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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