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바자 불꽃 구덩이 (Darvaza Burning Gas Crater)
중앙 아시아 서남부에 위치한
투르크메니스탄에 있는 거대한 구멍으로
1971년에 구소련의 지질 학자들이 천연가스를 찾기 위해 탐색하던 도중에
거대한 지하구멍을 발견 하였는데
구멍에서 천연가스가 생기기 시작하여
실수로 붙인 불이 1986년부터 현재까지도 불타고 있다 한다.
대화구 직경의 너비는 대략 60 미터에 깊이 20 미터의 크기를 가진 불구덩이이다
가까이 접근하면 뜨거운 열기로 인해서 오래 머물지 못한다한다.
투르크메니스탄은 국토의 대부분이 낮은 평야로 되어 있으며
중앙아시아에 있는 국가 중에서 평야의 비율이 가장 높다 한다.
지형은 넓은 투란저지와 고원으로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