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칼리(Cali)에 사는 16살의 안드레스 카로(Andres Caro)는 몸무게가 무려 162kg(357파운드)이나 된다.
아직도 원인을 모르는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카로는 몸무게 감량을 위한 의학적 도움을 청하고 있다.
최근에 의사의 진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2월9일 의사 Leonardo Quinterno에게 진료를 받는 안드레스 카로의 모습
11월2일 누나 Ana와 함께 찍은 카로의 모습
(로이터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