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강사가 쓴 한국녀 공략집...

상큼상큼상큼 작성일 09.12.17 13: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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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강사가 쓴 한국녀 공략집....


< 한국녀와 다닐 때는 잡기 싫어도 꼭 손을 잡고 다녀라. 그러면 한국녀는 주변의 빌어먹을

한국인들에게 뿌듯 한 자부심을 발휘하게 된다.

또한 손잡고 다니는 것은 “이 여자와 성관계를 맺었다. 이 여자는 내 것이다”

라는 의미가 담겨있으며 빌어먹을 한국놈들에 대한 일종의 영역표시 인 것 이다.

< 한국녀와 다닐 때 차에 탈 때 나 엘리베이터 탈 때 먼저 타게 해줘라. 이때 한국녀는 뿅간다.

< 일반적으로 한국녀들은 쇼걸처럼 화장을 진하게 하고 비싼 옷을 입고 다닌다. 대학생들도 그렇다.

그러나 그녀들 은 카드빚 밖에 없다는 것을 너는 알게 될 것이다. 최소한 한달에 1백만원

(1million dollar 라고 잘못표기) 을 너를 위해 쓸 수 있는 부자의 딸을 사귀어라.

< 가능한 우리 백인들차 아니면 jap( 일본놈이라는 뜻의 일본인 비하하는 호칭 )의 차를 가진

한국녀를 만나라. 네가 어딜 가든지 운전까지 해주면서 너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할 것이다.

코스트코 홀세일 ( 미국체인할인점으로 외국인영어강사들은 주로 양재점이나 영등포점에 감)에

먹거리 사러갈때가 가장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할인점에서도 한국녀가 다 돈을 내준다.

그러기에 물론 너는 기름값 따위는 신경 안 써도 된다.

< 네가 기름 값을 지불 할려고 해도 한국녀가 가로막을 것이다.

그러나 한두번은 그런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 한국녀는 너를 두고 “착한남친” 이라고 자랑하고 다닐 것이다. 너는 그저 영어만

얘기하면 되고 침대에서 *만 잘하면 된다. 물론 카*도 말이다.

이런 한국녀는 강남지역에 많이산다. 기억해둬라.

< 너하고 같이 우리 위대한 백인나라에 가고 싶어 너에게 접근하는 미♡ 한국x 들이 있을 것이다.

그 꿈을 네가 먼저 깨뜨리지 말고 *토이로 실컷 가지고 논 다음 한국녀 스스로 네 곁을 떠나게

해주어라. 내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되는가?

< 항상 매너 있게 대해주라는 말이다. 네가 걷어 차 버려도 한국녀는 감히 우리 백인에게

보복 하지는 못한다.

< ( ‘땅속에다 묻어둔 배추시체’로 김치를 표현함 ) 싫어도 김치 따위는 맛있게 먹어줘라.

길거리에서 오뎅 따위도 같이 먹어줘라.

그러면서 한국음식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해줘라. 한국녀는 비명을질러가며 환호 할 것이다.

한국녀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너를 가르켜 “나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 이라고 미♡듯히

자랑할것이다.

< 일본 얘기가 나올 때마다 일본을 욕해라. 그러면 한국녀가 열광할 것이다.

옆에 있던 한국놈은 길길히 날뛰면서 하 이파이브를 해가며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열광 할 것인데

까짓거 뭐,, 일본놈이나 한국놈이나 중국놈들 모두 다 chink ( 눈이 찢어진 동양인을 비하하는

비속어로 특히 중국인들에게 많이 씀)아닌가?

< 기본적인 한국말 몇 마디 정도는 때에 따라 구사해라.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한국녀는 오줌을 질질 싸면서 좋아할 것이다.

< 너보고 사랑스럽고 귀엽다고 할 것이다. 그때 너는 양팔을 위로 올려 하트모양을 그려줘라.

한국녀는 열광을하며 디카나 폰카로 찍어댈 것이다. 한국녀는 그 사진을 자신의 싸이월드에다

올려놓고 자랑한다.

한국에서는 my space ( 미국판 미니 홈피 )를 싸이월드라고 한다. 한국녀들은 모두

싸이월드를 한다.

너도 싸이월드를 만들어야 한다. 수많은 한국녀들이너의 싸이월드에 들어올것이다
.
그렇게 되면 질투심에 사로잡힌 한국녀들이 너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하게 된다.

정말 신나는 일이지 않는가?

< 한국놈들에게 인종차별 받는다고 말해줘라. 그때부터 한국녀는 언제 어디서나 너의 편이

되어 줄 것이다.

< 한국녀의 찢어지고 작은 눈에다 “동양의 신비”라고 말해줘라. 한국녀에게 동양의

아름다움을 느낀다고 얘기 해줘라. 그러면 한국녀는 신이나서 친구들과 엄마,

언니한테 자랑할 것이다.

< 한국의 t.v 프로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해라. 특히 mbc 라는 한국의 방송국에서 하는

'서프라이즈'에 출연할 수 있다면 너는 한국녀들에게 일약 스타가 된다. t.v 출연은 우리가 학원에서

(hakwon 이라고 한국어발음으로 표기 ) 영어로 농담따먹기 하는 식으로 너무나 쉽다.

너는 그냥 영어만 쓰고 폼만 잡으면된다.

< 한국녀들은 말랐어도 자신이 살쪘다고 생각한다. 겨우 110파운드(50kg) 밖에 안되는

데도 그런 말을 한다. 우리 미국여자들에 비해서는 얼마나 날씬한가? 그렇지 않은가?

하지만 다리가 너무 짧고 가슴이 빈약하다.

그것은 감수해라. 우리는 돈안 내고 섹.스 하고 있다는 사실을 항상 인지해라.

< 침대에서 “너는 정말 좋은 몸을 가지고 있다” 라고 칭찬해줘라. 침을 질질 흘려가며 좋아서 어쩔줄

몰라 할 것이다.

< 한국녀는 물론, 한국놈들 한테는 걔네들의 서투른 영어 들어도 절대 내색하지 말고

반드시 “oh~' 하면서

감탄사를 연발해주면서 “that's great !” 를 굵은 음성톤으로 연신 말해줘라.

이때 위엄 있는 태도를 취해라.

그러면 한국놈 들은 그다음부터 너를 형님으로 모실 것이고 괜찮은 ‘한국녀 들을 소개시켜 줄 것이다.

‘일부’한국녀? 두말할 나위 없이 한국녀는 너를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바칠 것이다.

< bmw와 같은 백인들의 고급차를 몰고 다니는 부자의 아들을 잘 알아둬라.

한국에서는 이놈들을 오렌지족이라 부른다. 그러나 우리 미국의 슬로니(sloanie : 말하자면 미국판

오렌지족으로 영어도 다르게 쓰며 henry, charles, william,george 등의 영국귀족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고는 완전히 격이 다르다. 가진게 돈 밖에 없는애들이며 다 졸부 ( new rich ) 들의 아들놈들이다.

이놈들은 미국에서 같잖은 대학을 나왔거나 어학연수 갔다 온 놈들이다.

사실 말이다..발 에드워드 킬머 (미국의 유명영화배우입니다.)같은 백인이 타야

어울릴 bmw 같은 고급차를 안경 쓰고 재수 없는 눈매에 뚱뚱하거나 아니면 삐쩍 마른

볼품없는 한국놈이 타고 다니니 구역질이 나오겠지만 어쨌든 이런 놈들이

한국에서 ‘퀸카’로 불리우는 정말 아름다운 한국여자들을 많이 알고 있거든 그러니까 이런놈들

하고 친해져서 압구정동 이나 청담동의 바에서 소개를 받으라는 말이다.

알아 듣겠는가.

압구정동과 청담동에 있는 바에는 절대 미군 애들이 오질 않는다. 여기는 이태원에 오는

한국녀들 하고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다.

정말 아름다운 한국녀들이 너무 많다. 캘리포니아 휘트니스센터 뒷쪽편에 있는 바에는

우리 백인 들이 많이 가는 곳이다.적어도 30%는 우리 백인들이다. 음.. 그런데 s 바인지 x 바인지

그 바의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군. ( s 바가 맞습니다 )

아무튼 그바 말고도 별 이유없이 비싸게 받아먹는 바들이 굉장히 많다. 어차피 돈은 한국인들이

내니까 가격은 신경쓸 것 없다.

나는 여기서는 절대 내돈 내고 맥주한병도 안 사마신다. ( 이태원, 홍대앞 에서는 작은병

맥주 4,000원 ~ 6,000원을 받는데 여기서는 최하 10,000원 이상을 받습니다.)

< 한국놈들은 너를 한국녀에게 소개 시켜주면서 너와 영어로 얘기하는 것을 아주 자랑스럽게

여긴다. 주변에 있는 자기 친구들에게 도 너를 자기 미국인 친구라며 자랑삼아 소개 할 것이다.

너는 한국놈의 자부심에 부응해줘야 한다. 가능한 큰 목소리로 한국놈하고 얘기해라.

그러면 한국놈은 네 5살 먹은 조카보다도 못한 영어가지고 더 큰 목소리로 자랑삼아

주변 사람들으라고 떠들어 댈 것이다. 혹시 지금 웃고 있지 않는가. 하긴 나도 웃긴다.

< 네가 마음에 드는 한국녀에게 한국놈이 달라붙어 있으면 그녀에게 진지한 표정으로 영어를

가르쳐주겠다고 정중하게 제의하면서 너는 그녀로부터 ‘똥’ 같은’( shit 이라고 표기 ) 한국말을

배우겠다고 해라. 물론 똥이라는 말은 빼고 해야 되겠지..크크

< 네가 정말 마음에 드는 한국의 tv 스타 같은 여자에게 x같은 한국놈 남친이 있다면

그 x같은 한국놈을 때려눕히고 싶어도 일단 그놈에게는 친절하게 대하라. 계속해서

그들에게 신사적인 면을 보여줘라.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라.

꾸준하게 그 여자에게 의도적으로 좋은 모습만 보여줘라. 결국은 네가 그 아름다운

한국녀를 갖게 된다.

여자옆에 앉았던 그 한국놈은 이제 반대쪽에 앉아있으면서 너와 나란히 앉아있는

그녀를 바라보면서 한국놈은 너에게 비굴한 모습으로 ' 행운을 빈다” 라고 축하해 줄것이다.

네가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난 다음에도 계속 그 x 같은 한국놈이 그녀 주변에 얼씬거리면

분명한 경고의 메세지를 전해주면서 그 x 같은 한국놈의 면상에 조지포먼 같은 펀치를 한방 날려라.

(외국인들은 마이크 타이슨보다 조지포먼을 역대 최강의 하드펀처로 인정하고 있음)

그러면 아무소리도 못하고 코를 움켜잡으며 도망갈 것이다.

아시안들은 감히 우리 코카시안에게 대들 용기는 없으니까





이것은 영어강사 한 개인의 생각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한국에 와있는 수만 수십만의


앵글로섹슨 영어권국가의 백인들이 한국에서 한국인들에게 예외 없이 공통적으로 행하는

‘쇼맨쉽’ 을 나타낸 글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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