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7살, 11살 여자 어린이를 유인해 상습적으로 성추행해온 50대 미국 남성에게 징역 151년형이 선고됐다.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샌타애나 법원은 24일(현지시간) 납치와 미성년 강제추행 등 15개 중범죄로 기소된 테리 리 쉴즈(terry lee shields.55)에게 징역 151년형을 선고했다고 la타임즈를 비롯한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오렌지 카운티 로스알라미토스 학군의 통학버스 운전기사인 쉴즈는 소녀 가족들과 친분관계를 맺은 뒤 버스로 디즈니랜드에 데려다주겠다고 꾀어 여자 어린이 3명을 성추행하고 강제로 나체사진을 찍은 혐의로 이달 초 기소됐다.
특히 검찰 조사결과 피해자 3명 중 2명은 3년동안 쉴즈로부터 성추행을 당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한 피해 소녀의 어머니는 이날 법정에서 "5살된 딸이 정신 장애를 겪고 있어서 버스기사의 범행을 충분히 알지 못했던 것 같다"며 분노했다.
쉴즈는 지난 2006년 인터넷 카페에서 어린이 *사진을 내려받다 경찰에 덜미가 잡힌 후 어린이 *사진이 담긴 디스크와 비디오테이프 등이 압수되면서 범행 전모가 밝혀졌다.
당시 쉴즈의 집에서는 그가 범행에 사용했던 고성능 망원경과 디지털카메라, 초등학교 졸업사진과 학교 신분증 등이 발견됐다.
여러분들 이유야 어째든 151년형 이랍니다....
하 지 만 . . . .
우리 대한민국에선 ...
술먹었다고...
무슨 판사가 술취하지 않고서야...
형량을 대 바겐쎄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너무 싸넹
모든 아동성범죄 형량을 보면은...
우리나라만 이런건지...
저에게도 눈에 넣어도 안아풀 조카들이 있는데..
나 같은으면 바로 목을 따버릴거임...
저런경우가 있다면....
도저히 용서가 안됨...도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