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교 CA 통기타반인데
통기타반 선생님이 여자인데
제가 자랑은 아니지만 어렸을때부터 아버지한테 많이 배워가지고
기타 따른애들보단 잘쳐요
근데 언젠가부터 선생님이 자꾸
제가 유독 눈에뛰게 잘치고 딴애들은 슬슬배우는단계니까 잘못쳐서
저한테 관심주는게 당연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어깨동무하면서 기타를 가르켜주질않나 뒤에서 제몸을 감싸서 기타 코드를 잡아주질않나
아나 솔직히말해서 제가 한참 활발하고 테스토스테론 아드레날린을 주체를 못할 나이인데
이선생님이 28살이거든요
생긴건 그냥 보통인데 ㅅㄱ가 무슨 목우촌 우유 2리터는 저장됄 크기에요
진짜 뒤에서 몇번 감싸고 가르켜줄떄 ㅅㄱ가 등에 닿는느낌떔에
진짜 ㅂㄱ돼서 기타 못치겠네요
맘같아선 기타고 뭐고 음악실에서 선생님하고 둘이 몸으로 캐논을 연주하고싶네요
좀 딴생각할수있는거 없을까요 CA시간동안
진짜 이러다 개가 됄거같아요
(펌 다음 ★~뉴!쭉빵카페얼짱비리증거~★ 훗냥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