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애완동물 보호광고라고 합니다.
이미 핸드백이 되버린 어미의 온정이 그리운 새끼들의 모습입니다...
Each year hundreds of dogs are abandoned
because their owners are tired of playing with them.
매년 수백마리의 개들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주인들이 단지 개들을 장난감으로 여겼기 떄문입니다.
A dog is not a toy.
개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좀 더 오래 가는 속눈썹, 반짝거리는 머리결, 아름다운 입술을 위해
해마다 30만 마리 이상의 동물들이 실험대상으로 고통을 겪습니다.
미래에는 사람이 만들지도 모릅니다.
보호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버려두시겠습니까? (Save? Don't save?)
출처 - 여러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
요즘 생명을 함부러 대하는 일들이 많아지는게 안타까워서 올려봅니다.
문제 있으면 알려주세요.
(펌 다음 엽기혹은진실 ⓧ원더걸스좀내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