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어렸을 때 여동생이 2명 있었다고 한다.
근데 유재석의 여동생들이 유재석을 놀리면서 다녔다고 한다.
어느 날, 유재석이 집에 돌아와서 보니, 여 동생 들이
자기의 보물 제 1호인 경찰차를 숨겼다고 한다.
여동생들에겐 미미, 라라, 토토 라는 제일로 아끼는 인형
3개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 토토는 남자라고 한다.
그래서 여동생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토토를 몰래 삭발을
했다고 한다. 여동생이 들어와서 울고 불고 난리를 쳤다는데
그래서 유재석은 토토 인형 옆에다 쪽지를 써 놨다고 했다.
토토 군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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