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에 모실 생각도 했었지만,
아들은 어머니를 두고 차마 돌아 설 수가 없었다.
엄마는 날이 갈수록 기억이 더 흐릿해져 가고 있었다.
출처 :그날이 오면..... 원문보기▶ 글쓴이 : 백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