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 키, Cappadocia의 마을 일명 사랑의 계곡 정상 부근에 존재하는 거대한 남근석의 모습이다.
이 미 기원 전 부터 내려오는 것으로 누가 왜 무었때문에 이런 남근석을 만들었는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일부 고고학자들은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니라
자연 발생적인 작품으로 보인다고 전하고 있다.
이 곳 터키, Cappadocia의 마을 사람들은 자연이 빗은 것으로 알고 있으며,
언제 부터인가 사랑의 계곡으로 부르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http://www.see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