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해 보이는 게임
모두가 즐거워 하며 열심히 하고 있는데....
PainStation ?
PlayStation이 아닌 PainStation 이라?
독일의 디자이너가 만든 이 게임의 핵심은 점수를 잃을 수록 고통을 가하는, 정말 이름 그대로 페인스테이션입니다. 고통이 없으면 게임도 없는 딱 그 컨셉에 맞는 게임이지요.
뭐 아파봐야 얼마나 아프겠냐 라고 하겠지만...
고통을 가하는 장치가 생각보다 강렬한 타격을 줍니다.
이렇게!!!!!!!!!!!
정말 무식한 게임이었네요.
reference
http://www.painstation.de
(펌 퍼니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