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거리에 비춰진 쓰레기통 아래에 포스터가 길바닥에 부착된다
"환경을 지키는 파수꾼이됩시다"
환경이 당신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환경 공익광고)
지구의 모양이 촛불에 녹으며 없어짐을 보여줌으로써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보여주네요
(환경 공익광고)
누군가에게는 이 계단이 에베레스트산으로 느껴집니다
(장애인 공익광고)
대기오염으로 한 해 6만명이 사망 합니다.
연기배출구를 총에 빗대어 표현
(환경 공익광고)
이것이 일본의 최신식 전쟁무기입니다(왜곡된교과서)
왜곡된 역사교육은 또 다른 침략을 예고합니다
총구는 결국 나 자신을 겨눈다
(전쟁방지 공익광고)
위 4가지 광고의 공통점:모든 것은 되돌아 오기 마련입니다.
서울 뿐 인 대한민국?
수도권 과밀화
유리 세정제 광고
치아 미백제 광고
어떻게 천장의 전등에서 치아를 생각해 낼 수 있었을까?
아프리카 물 부족 사태
(환경 공익광고)
연장이 아닌 연필을 쥐어주세요
(아동노동착취 공익광고)
담배를 피우려 성냥을 하나 뜯을 때 마다 생일 케잌 외에 있는 초는 사라져간다
즉,
담배를 많이 필수록 당신의 생일 케이크의 초는 줄어듭니다
(건강 공익광고)
독도 관련 공익 광고
독도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없이 일본의 도둑 근성을 비판한 공익 광고.
이 광고에 대한 인터뷰를 참고하면 , 독도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하는 것은 전세계에 독도가
국제분쟁지역임을 광고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본의 도둑근성을 부각 시키는 광고를 만들었다고 하였다.
위의 사진말고, 위 광고 판넬을 다른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을 보면 , 바로뒤에 일본 대표기업인
도시바의 옥외 광고가 위치해 있다. 그걸 발견하는 순간 당신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
1/4의 뉴욕인들이 하루에 한끼만 먹습니다.
샌드위치 하나를 놓고서 브런치 (아침 점심)디너(저녁)까지의 합성어를
통해서 광고를 보여줍니다.
매일 아프리카 아이들은 물을 얻기 위해 5km를 걸어갑니다."
런닝머신아래 마치 흙길처럼 이루어진 이 광고는
매일 물을 긷기 위해서 먼 길을 걸어야하는 아이들의
슬픔을 전달하고있습니다.
(아프리카 물부족사태 공익광고)
당신이 먹는 한끼의 식사비로 아프리카 어린이 50명이 먹을 수있습니다
역시 아프리카 난민 문제를 보여주는 광고중하나 입니다
(아프리카 식량난 공익광고)
오레오 쿠키를 달에 비유한 상업적 광고
뒤집어진 딱정벌레 자동차가 거리에 주차되 죽은 벌레를 암시하고 있다
인생은 모르는 거죠 버스를 타게될지 리무진을 타게될지 미국로또광고
어떤엄마들은 쇼핑하러 십리길을 떠나고 어떤엄마들은 마실 물을 찾아 십리길을 떠납니다
(아프리카 물부족사태 공익광고)
신문전면에는 담요가 인쇄되어있고 그아래 에는 "누군가는 오늘 밤 이 신문을 이불로 써야합니다
편견의 눈으로는 재능을 볼 수 없습니다(장애인 공익광고)
(펌 다음 엽기혹은진실 닥터코어911)
몇 장은 게시판에 있는데 없는 것도 있어서 퍼왔습니다.